작년 6월에 들인 내 첫 다육이 습지야
많이 작고 동글동글
그리고 올 해 7월 뾰루지가 났다
그 뾰루지는 화농성여드름을 지나 종기.. 아니 몽둥이가 됐다
자구인가 싶었지만
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좌측에도 솜털이 보송보송 올라오는 중.
성장은 느리지만 잘 살아있다
올해 초 당근으로 들여온 조이그린티
반년정도 계속 아파서 크게 신경 못쓰고 수태에 그대로 있음
물만 주는데도 꽃을 피우다니 아주 예쁘다
조이그린티의 매력은 이 오묘한 색감이라고 생각함
맞지맞지
복슬복슬한 맛의 핑크스모크
지금 집에 있는 유묘중엔 확실히 제일 순하다
그리고
굉장한 꽃몽둥이(아름다움)를 뽐내던 나의 핑크요정
은 이렇게 되었다.
본가에 뒀는데 어찌저찌하다가 이렇게 되어있어서 데려왔다
상태가 좋지 않은 뿌리들을 잘라봤더니 속은 건강하게 살아있길래
일단 말리면서 상태 지켜보려고!
호접은 .. 강하니까!
근황은 여기까지
오 조이그린티 상큼하고 예쁘다.. 습지야 요즘 해 어떻게 보여주고 있어? 우리집 애도 작아서 여름에 잘 무너진다길래 걱정임
맞아 상큼하고 예뻐 ㅋㅋㅋㅋㅋ 우리집은 북향이라 해가 없어서 조명 쏴주고있어 그리고 바람도 24시간 돌리고!
핑크요정 꽃이 어마어마 했네. 얼릉 기운 차리거라... 나도 습지야 언젠간 모실라고...
습지야 강추.. 진짜 별건 없고 되게 귀여움
습지야 자구 빛 많이 줘서 동글이로 만들자
안그래도 빛이 부족해서 색도 빠졌더라고.. 다시 빛 잘 줘야지!
자구 맞지???맞는것같지!
알못이지만 맞는 거 같은데? ㅋㅋㅋ
역시 미모 에피들ㅋㅋ조이그린티랑 벨벳스타랑 다른거야? 디게 비슷하다
찾아보니까 똑같이생겼다 같은 애들인것 같기도 싶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