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거기

집 근처라 몇번 가긴했는데 바이올렛은 노관심이었어서 대충 보고 지나쳤거든 ㅋㅋ 

뒤늦게 관심 생김+곧 이전한다길래 용품들도 살겸 현장수령으로 다녀옴

사진을 이렇게 열심히 찍을 생각은 없었는데
생각보다 날이 너무 더워서 간김에 뽕뽑으려고 겁나 찍었어ㅋㅋㅋ

갤에서도 여기 언급 좀 되는 거 같길래 
혹시 위시 있는 갤러들 실물샷? 느낌 보라고 공유함

이름표는 없는 게 더 많았고 굳이 찍지도 않았으니 
알아서 찾아가세요

스압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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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존1
안 보이지만 바닥에도 깔려있음;
사실 너무 많으니까 그게 그거 같아보이기는한데
그중에서 눈길 가는 것들 좀 찍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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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홑겹이 실물로 보면 눈에 빡 띄고 이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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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욜렛들 속 의문의 콜레우스.. 파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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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상 찍어본 관엽존 일부
계절이 계절인지라 무척 건강해보였다
이미 집 터져나가는 중이라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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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바이올렛존2
여긴 아직 순화중인 것들도 있는 거 같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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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순이 중에선 얘가 젤 이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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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어김없이 얹혀사는 고사리들ㅋ
제법 그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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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얼마 전에 누가 찾던 그건가? 아닌가??
두어개정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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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내가 고민했던 것들….
몰랐는데 나 흰꽃 좋아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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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고 수형이나 밥도 적절하고..
눈에 아른아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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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초미니에 무늬잎도 아니고 꽃도 손톱만한 주제에
존재감은 여포임
펄감이 유독 좋아서 저 작은 꽃이 보석처럼 번쩍번쩍 발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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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가 산 애임
홑겹인데 얼굴이 유독 커서 뭔 반사판처럼 빛나길래 그냥 집어듬ㅎㅎ..
사실 수형이나 꽃 상태가 베스트는 아닌데
모르겠고 그냥 데려옴….
이름표도 지워져서 이름도 몰라
사장님도 모르겠대
아시는 분 제발 댓 부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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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하고 간 n아담
현장 와보니 그냥 보고 고를 걸ㅎ싶었는데
다행히 실물도 취향이어서 만족


후기요약:
미바 겁~나 많음
실시간 업데이트 불가능+여러 이유로 온라인에 없거나 내려간 것들도 있음 (구매도 가능함)
주문한 아메블은 상태가 별로라고 판매불가ㅜㅜ 
ㄴ의 경우 다른 식물이나 용품으로 대체해주심
온라인 주문 후 현장수령 선택하면 주문한 식물은 현장에서 직접.바로 고를수 있다함. 나처럼 연락 기다리지 말고 걍 영업시간 내로 가면 됨
사장님은 차분하면서 유두리 있고 필요할 때 적절히 응대해주시는 스타일이라 편했음
사진으로 보는 거랑 느낌이 정말 다르니 여건이 되면 직접 보고 사는 거 추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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