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도 열심히 비교 사진을 찍었지만

진균 감염된 잎을 한무더기 뜯어내고 우울해서 올리진 않았슴다

이번해에도 수국 죽으면 진짜… 까지만 생각했어요 

수국을 너무 좋아해서 포기할 수가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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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분 위 4일차 / 아래 6일차
잎 성장이 느린 것 같은데 더워서 그런가…
하도 뜯어내며 맘이 급해져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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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질화분 위 4일차 / 아래 6일차

왼쪽 줄기 두개가 간 것 같은데… ㅠㅠ
저거 뽑았다가 밑에 잎 두개 난거 딸려 나올까봐 무서워서
더 기다려 보려고요.
옆구리에 빼꼼 나온 잎들이 어서 커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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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플분 위 4일차 / 아래 6일차

4일차에 병걸린 잎들이 많이 달려있어요.
데친 콩나물 상태에서 살아나는 것만 집중해서
잎이 눈에 안 들어왔나봐요. 6일차 지금은 다 떼주었어요.
남은 잎들에 증상이 또 나타나지 않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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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분 위 4일차 / 아래 6일차 

분홍분은.. 전체를 찍었는데 집 위치가 너무 잘 보여서
부분으로 잘랐어요..
얘가 제일 콩나물 같은 줄기가 많은데요
오늘 만져보니 꽤 단단해짐…
줄기가 목질화만 되어있으면 정말 월동하는 줄 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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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 분 당근에서 데려온 첫 날/ 오늘
당근 거래한 항아리분인데요.
잎이 엄~청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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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잎들이 대부분이라 다 쳐냈습니다…
이 화분에서 제가 수국을 키우기 위해 배운 모든 벌레를 다 만남.
이 수국은 그래도 건강하여서
농약만 주면서.. 분갈이 할 엄두를 못 내고 있어요
괜히 분갈이 했다가 다른 분들처럼 약해지고 잎 다 떨어질까봐..
최대한 항아리에서 키울 것 같아요.
제일 굵은 줄기는 떡볶이 수준입니다..
제 새끼손가락보다 굵어요.

오만 벌레를 다 달고 있었으면서 배추처럼 빳빳해서 신기해요.

8일차 때 다시 오겠습니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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