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내가 아직 데려오기도 전에 이름 지어줬어.
몬스테라 알보(알보몬)인데,
완전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무늬천치 그 자체인 거임?!
그 판매자 분이
알보를 두 개를 올렸는데
하나는 좀 무늬 수재 정도 되고
하나는 무늬 천치(내가 내일 사러 가기로 한 '온달이')였음.
근데 딱 보니까
실험정신이 발동함...
어쨌든 '알보 몬스테라'니까
나중에 무늬천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런 영상도 있고 하더랑.
ㄹㅇ 그냥 복불복인 느낌??!?
물론 뭐 줄기에 바코드?가 있으면 잘 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내일부터 온달이를 장군으로 만들기...!
이름 하야 <평강 프로젝트> !!!!!!
시작합니다!!!!
당근에 올라온 '온달이'의 모습.
가격은.... 치킨 한 마리보다 싸다,까지만 말해줄게..
식집사: 나는 너의 '잠재력'을 믿는다.
날 대신하여 칼을 휘두를 장군으로...
거듭나거라!!!!
온달이: 네!!!
P. S. 난 '언더독'을 좋아하는 듯... 더 짜릿하달까.
언더독 효과: 약자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심리 또는 그를 응원하는 현상. 언더독의 열정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는 스토리는 2, 3차의 연쇄적 긍정 효과를 가지고 온다. 이것을 ‘언더독 스토리 효과’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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