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내가 아직 데려오기도 전에 이름 지어줬어.


몬스테라 알보(알보몬)인데,

완전 진짜 사진으로만 봐도 


무늬천치 그 자체인 거임?!


그 판매자 분이

알보를 두 개를 올렸는데


하나는 좀 무늬 수재 정도 되고

하나는 무늬 천치(내가 내일 사러 가기로 한 '온달이')였음.


근데 딱 보니까 

실험정신이 발동함...


어쨌든 '알보 몬스테라'니까

나중에 무늬천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그래서 찾아보니까 이런 영상도 있고 하더랑.

ㄹㅇ 그냥 복불복인 느낌??!?


물론 뭐 줄기에 바코드?가 있으면 잘 나올 확률이 높겠지만...


내일부터 온달이를 장군으로 만들기...!

이름 하야 <평강 프로젝트> !!!!!!

시작합니다!!!!



3eb9d622f6d476ac7eb8f68b12d21a1d09bdfbd072f3


당근에 올라온 '온달이'의 모습.

가격은.... 치킨 한 마리보다 싸다,까지만 말해줄게..


식집사: 나는 너의 '잠재력'을 믿는다.

날 대신하여 칼을 휘두를 장군으로...

거듭나거라!!!!


온달이: 네!!!  


44


P. S. 난 '언더독'을 좋아하는 듯... 더 짜릿하달까.


언더독 효과: 약자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심리 또는 그를 응원하는 현상. 언더독의 열정을 통해 역경을 극복하는 스토리는 2, 3차의 연쇄적 긍정 효과를 가지고 온다. 이것을 ‘언더독 스토리 효과’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