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걸 어따 물어볼까 고민하다가 여기 찾아서 왔는데 글 쓰기 전에 검색도 많이 해보고 공지글도 봤습니다만
용어도 쉽지 않고 지금 제 상태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결정하는게 어렵네요
일단 스피아민트 화분을 식용을 목적으로 사서 기둥줄기에서 첫 가지? 난 부분 바로 위를 자르면 자른곳과 첫 가지 사이에서 새로 가지가 난다길래
그렇게 해서 화분흙 마를 때마다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만 잎이 큰다기보다 위로 키만 쭉쭉 자라고 있어요..
처음에는 검버섯같이 잎에 물들길래 포기할까 했는데 뭔가 크고는 있어서 희망을 못 놓고 있습니다.
저 상황에서 고민중인건 위로 자란 것들을 잘라서 물꽃이? 종이컵에 물 담궈서 뿌리내리게끔 해주고 화분에 옮겨심는걸 고민중입니다.
뭔가 화분에 키 낮게 빼곡하게 자라기를 바랬는데...어떻게 하면 그렇게 만들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따로 흙갈이나 영양제같은건 전혀 없이 물만 주고 볕드는 곳에 있는 상태입니다.
아는게 너무 없어서 눈치 보이지만 고수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웃자랐어요. 빛 더 보여주세요
외부 마당에 큰 화분을 놓을수 있는데 실외에서 키워도 괜찮을까요?
지금 갑자기 바깥에 내놓으면 강한 빛에 잎이 탈수도 있으니 서서히 실외 빛에 적응 시켜주세요. 사람도 어두운 방에 있다가 불 키면 놀라잖아요
빛이 모자라 웃자라고 있어요. 빛 많이 받고 자라야 땅땅하고 따글하게 자라요. 저라면 낮게 잘라주고 이제부터 빛 많이 줄래요. 웃자란 줄기는 조직이 연하고 또 요새 더워서 물꽂이 성적이 좋지 않거든요 - dc App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싹 한번 잘라주고 햇빛 더 잘 드는 곳에 둬야겠어요 ㅎㅎ
빛부족으로 웃자라고 있고요. 어두운데서 직광 바로 나가면 탈수도 있으니 바깥 그늘부터 서서히 밝은 쪽으로 이동해나가는 걸 권장. 특히 지금 내보내면 쥬금. 일단 빛 적응 시켜놓고 좀 세력이 커지면 위에 잘라서 높이 맞추는게 나을 거 같음. - dc App
감사합니다.. 더 노력해보고 추후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다들 고마워요 ㅠㅠ
줄기 적당히 위...컷해서 뿌리 받아 식재...이거 일단 가시구요. 현재 화분은 분갈이... 화분도 더 크게.. 배수도 살짝 좋게... 분갈이 하시고... 좀 기다렸다가 노지로 빼도 괜춘하구요... 마당 있다는 댓글 보이는데... 마당에 식재해도 괜춘해요...겨울도 잘 버틴다는... 다른 잡초들처럼... 겨울에 자고 봄에 새로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