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에 파종해서 두어 달 만에 꽃이 폈네요.
사실 꽃대가 더 많이 올라왔었는데 키를 그만 키우고 싶어서 순을 잘라줬어요.
식물등에 너무 가까워서 꽃봉오리 윗부분이 타기도 했고요.
곁가지가 자라고 있는데 이대로 개화는 끝인지 살짝 걱정도 됩니다.
화분도 좀 작은 것 같아서 분갈이를 해야할지 개화기가 완전히 지고 가을에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실내에서 겨울을 보내보려고 하는데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식물을 올해 처음 키워봐서 공부를 해도 매일 답을 모르는 실험을 하는 기분이에요 ㅋㅋ
비슷한 시기에 파종했던 갤러가 있던 것 같은데 꽃이 폈을지 궁금하네요 ㅋㅋ
이래 키워 꽃 보면 그 감동이....크..... 이래 잘 키워냈으니..겨울 또 잘 지내고.. 내년에 더 풍성하게 꽃 보실듯....
울나라선 거의 한해살이로 취급하는데... 내년까지 잘 이어가봅시다......@@
웹서핑 해보니 실내에서 겨울나기 성공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ㅋㅋ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꽃 첨보는데 특이하거 예쁘다! 꽃도 만지면 움츠러들어? 나도 며칠전에 미모사 식쇼해서 키우는 중인데 너무 예민한거 같아. 빨리 이쁘게 키워서 갤러처럼 꽃 피워서 자랑하러 올게
꽃은 안 움츠러들어요! 근데 꽃이 단 하루만 피고 진다고 하길래 사진 찍고 수분을 시켜줬습니다. 손으로 꾹 꾹 누르라고 하길래 그렇게 하긴 했는데 저도 처음이라서 잘 될지 모르겠어요 ㅋㅋ 만약에 씨앗이 여물면 저도 또 자랑하러 올 게요. 움츠러드는 것도 미모사가 어느 정도의 세기는 잎을 안 접어도 버틸만한지 나름 기억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 베란다는 바람이 많이 불어서 어느 정도 흔들리는 건 견디면서 강하게 크고 있습니다. 갤러네 미모사도 건강하게 잘 자라서 꽃 구경시켜주시길 기대할게요!
난가...? 5월 10일에 싹 났는데 아직 꽃대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곧 올라오겠네요!! 꽃 피우면 자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