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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꽃도 달려서 분갈이 하기가 조심스러웠는데, 이번에 산 토분들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새 옷 입혀주고 싶은 욕구가 이겼다..ㅎ
그래도 연탄갈이 했더니 다들 멀쩡해버리는 것이예요.
순서대로 바닐라트레일, 로빈존, 잼버리, 니아기니아, 키튼카부들, 이름몰?루. 모두 예쁘지? 예쁘다고 해 어서..
하루종일 미바만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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