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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해 보이는 밤송이가 제법 실하게 익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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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보숭보숭하니 키도 많이 안크고 키우면 딱 이쁘겠는데 이름을 모르겠네...? 

이게 띠일까요? 

사초과 벼과 좋아하는데 구별 넘 어렵슴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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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민들레겠지 ㅋㅋ

민들레는 집에서 키워보면 희안하게 키우려는 화분에서는 안 크고 다른 화분에 씨가 튀어 더부살이 하는 건 잘 자라는 이상한 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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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풍등도 집에서 키우면 빠알간 열매 하나 보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참 내... 

밖에선 이리도 건강해보이는데 집화분에 가두면 비실비실거림. 그래서 야생화는 야생에서 봐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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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보송한 매트처럼 보이는 솔이끼..인지 우산이끼.. 인지.. 여튼 얘네도 이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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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보송한 이끼판위에 특이한 색의 잎이 보여 나도 모르게 일단 찍고 봄. 

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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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거 또 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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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나무 한 쪽만 빨리 물드는 것과 비슷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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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 파리매는 곤충녀석이 왜 이리 멋있어 보이고 그러죠..? 

지나가는데 무슨 장군처럼 저러고 앉아있어서 안 찍어 줄 수가 없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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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송한 것의 결정체 냥이. 

눈도 오드아이이심.

처음에는 저렇게 경계하고 차 밑에 숨어있다가는 곧 참지못하고 나와서 놀더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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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손이 꽤 크구나... 

근데 뭘 움켜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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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말린 풀덩이더군요. 

아마도 누가 뽑아버린 잡초덩이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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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계속 치고 잡고 물고 돌리고하면서 한참을 잘 놀더군요. 

길냥이의 장난감은 역시 자연주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