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학교에서 키우다가 가져온 루스커스가 집에 온 뒤 부터 시들고 있어요. 학교에서는 잘 컸대요. 분명 방학식날에는 푸릇푸릇했거든요.
아이는 배운대로 그늘진 곳에 두고 일주일에 물을 한 번 씩 갈고 있어요. 이름도 불러주고요. 나름 시드는 원인이 물을 너무 많이
채워서일까 추측하면거 물을 좀 따라내기도 하고요.
희안한 점은 나란히 있는 다른 아이 것은 전혀 돌보지 않는데 멀쩡해요. 그래서 속상해하면서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ㅠㅠ
뭘 해주면 좋을까요? 영양제라도 풀어서 물에 넣어줄까요?
부탁드립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처음엔 이 아이 것 도 왼쪽 것 같았는데 점점 시드네요
아이는 배운대로 그늘진 곳에 두고 일주일에 물을 한 번 씩 갈고 있어요. 이름도 불러주고요. 나름 시드는 원인이 물을 너무 많이
채워서일까 추측하면거 물을 좀 따라내기도 하고요.
희안한 점은 나란히 있는 다른 아이 것은 전혀 돌보지 않는데 멀쩡해요. 그래서 속상해하면서도 억울해하고 있습니다.ㅠㅠ
뭘 해주면 좋을까요? 영양제라도 풀어서 물에 넣어줄까요?
부탁드립니다
————-사진 첨부했습니다
처음엔 이 아이 것 도 왼쪽 것 같았는데 점점 시드네요
오우..... 수경재배로(물병에 물담아서 꽂아두는 거) 키우고 계신거죠? 물은 신선한 물을 자주 공급해주실수록 좋고 얘 줄기에 물 닿으믄 녹을 수 있으니깐 잘린 면이 잠길 정도로만 물 높이를 조절해주시는 게 좋아오
감사합니다! 물을 덜어내라고 알려줬어요!
사진이 있으면 좋은디 나중에 가능하시믄 사진이랑 같이 질문 올리시는게...! 시들고 있다는 게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가 궁금하네오 얘네 빛이 너무 적으면 잎이 연해지기도 해서리
네 사진 올리겠습니다!
절단면이 혹시 말라서 물을 못끌어올리는 건 아닌가 싶네오 물 그리고 자주 갈아주세오
뿌리 남? 잘라서 물꽂이 한거면 병은 박카스병 같이 차광되는 병 쓰고 요즘날씨에 매일 물 갈아주셈. 고인물=썩은물 ㅇㅋ?
에어컨 직빵인 위치라면 다른데 놔두셈
에어컨은 거의 안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루스커스는 원래 뿌리 안 나요~ 그냥 저 상태 그대로 물에 꽂아만 두면 자라지도 죽지도 않고 푸른 상태를 유지하는 식물이예요 번식 방법이 보통 식물들이랑 달라서 시중에 모종도 거의 유통되지 않고 절화용 잘린 줄기만 도는 걸로 알고요... 저도 한 1~2년 식탁에 둬본 적 있는데 솔직히 물 한 달 안 갈아줘도 시들지 않았어요 슬슬 귀찮아져서 작정하고 죽이려고 3달 정도 내버려뒀더니 그제서야 시들었거든요
제가 생각하기엔 저 병이 음료수통 같은데 처음에 제대로 헹구지 않고 쓰셨거나... 잘린 절단면이 지저분해서 물을 못 올리지 않았을까 싶어요 아무튼 쟤는 저게 수경재배라기보다 생명유지? 에 가까워서 시든 잎을 대체할 새 잎을 내지 않을 거예요 그냥 버리는 수밖에 없습니당
감사합니다! 한 번 잘라볼게요
소독한 커터칼로 45도 비스듬히 사선으로 잘라주세용 시든 잎은 그냥 떼어내시는 게 나아요
학교에서 페트병 가져오라고 해서 보냈더니 저걸 하나 씩 나눠줬더라고요. 학기 내내 싱싱했다고 합니드. 그럼 아마 수명이 다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