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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외목대로 수형을 잡는 경우가 많다보니 지지대가 필요한 경우가 많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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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지지대는 보통 초록색이잖아... 

초록색 줄기인 경우에는 별로 거슬릴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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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목대가 갈색인 경우에는 몹시 눈에 거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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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지지대도 갈색으로 맞추고 철끈도 갈색으로 깔맞춤 해줘야 편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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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이 편안함이 차이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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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지지대라는 게 농사용으로 나온 물품이라 그런지 초록색이 대부분이야. 

초록색은 두께도 다양하고 길이도 다양하게 나오는데 갈색으로 나온 제품은 거의 찾아보기 어렵고

겨우 찾은 건 난용으로 낭차낭창하게 얇은 저거뿐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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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아크릴제품이 있긴 한데 가격이 비싸... 

40cm정도 하는 건 개당 600원 정도,  60cm정도 하는 브랜드 제품은 막 큐빅 박히고 그래서 인지 6천원씩 하고 그래....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일단 나무 젓가락이나 기다란 꼬치용을 쓰기로.... 

근데 그냥 화분에 꽂아 쓰면 썩어서 쉽게 부러져 버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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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테이프를 발라서 쓰면 됨. 

근데 다이소에 갔는데 보통 맨 왼쪽에 있는 누런 테이프 말고 황테이프라고 제법 나무색 같은 테이프가 있더라구?

그 테이프를 감아쓰니 나무 목대 색과 비슷해서 그걸 애용해. 

그리고 제일 오른쪽에 있는 테이프는 황마면테이프..? 좀 두꺼운 재질이야. 

그리고 이 테이프를 발라버리면 기존 초록색의 지지대도 갈색으로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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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테이프는 얇은 테이프로 바를 경우 초록색이 비치니까 황마면테이프를 사용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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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꼬치나 얇은 철사 지지대의 겨우에는 얇은 테이프를 감는 걸로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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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난용으로 나온 기성제품을 쓴 경우.
길게 나온 걸 사서 네가 원하는 길이로 잘라서 쓰는게 가성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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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초록색 지지대에 내가 갈색 테이프를 감아서 만든 거야. 

이렇게 꽃대가 휘지 않게 고정하는데 사용하면 아주 유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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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내가 감아서 만든 지지대. 

지지대도 고정한 원예용 철사끈도 잘 보이지 않아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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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보여도 어쩔 수 없다.. ㅋㅋㅋ

초록보다는 낫겠지... 

저 찍찍이도 갈색을 구비해두면 유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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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제는 갈색으로도 충족되지 않는다는 것임... 

이거 핑크 어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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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로 만들어야지 뭘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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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쪽깥이 핑크드레곤의 핑크줄기와 비스무리한 색으로 지지대를 위장하여 세워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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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은 의외로 쓰이는 곳이 많아. 

아글라오레마 지리홍에게도 하나 끼워줬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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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은 마스킹테이프를 발라서 만들어줬어. 

마스킹테이프 색은 뭐 이렇게 다양한 색이 있으니 톤까지 맞춰줄 수 있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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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노의 껍질색에 맞춰 발라준 지지대를 세워줘봤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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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라임은 지지대가 잘 안보여서 옆으로 돌려서 찍어봤음. 연두빛의 지지대가 보일것임. 

이건 빵끈도 다이소에서 약간 오로라빛 나는 그 투명비스무리한 그걸 사서 고정해주면 더욱 표가 나지 않아서 좋아... 

혹시 지지대가 눈에 거슬렸던 분들에게 팁이 되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