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놓아주는 곳의 햇빛, 당신이 주는 만큼의 물, 당신이 머무는 곳의 습도, 당신이 틀어 놓은 음악⋯. 실내 식물은 절대적으로 당신에게 의존합니다. 그러면서도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여주지 않아요. 식물이 시들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물 키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식물을 죽이고 싶지 않아서 망설인다면 이런 식물은 어떤가요? 이 식물들은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합니다."
—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中
칠은(agent3766)2024-08-08 05:11
답글
이 글 읽으면서, 뭔가 '식물'이라는 단어를 '사람의 마음'이라든가 '사랑'을 바꿔넣어도 말이 되는 것 같은...?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었었음! 나는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날 예정... ㅋㅋㅋㅋㅋ 댕근이 배터리 효율 쩌네. 겁나 쪼끔 자고 하루 시작하네 ㄷㄷ
칠은(agent3766)2024-08-08 05:12
답글
아, 저 글 뒤에 추천해주는 식물들은 '스파티필룸', '립살리스 바키페라, '립살리스 프라카룸', '틸란드시아' 였음... ㅋㅋㅋ
칠은(agent3766)2024-08-08 05:15
답글
한 줄 요약: 식물이든 '사람의 마음'이든 사랑 어쩌구든 편하게 해주는 게 장땡! 줄 잘 타고 싶으면... 윗사람에게 잘 보이거나.. 대중의 호응을 얻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가면 고난의 행군! 당첨!
오 난 식물이랑 '사람의 마음'이 비슷하다고 느꼈당. 식물 관련 책 읽다가 ㅋㅎㅋㅋ
왱?? 사람의 마음이 어떤데?
그리고 칠은이 자라 ㅋㅋㅋㅌㅌ 왜 밤 샜냐…. ㅋㅋㅋ 난 자고 일어난거…
"당신이 놓아주는 곳의 햇빛, 당신이 주는 만큼의 물, 당신이 머무는 곳의 습도, 당신이 틀어 놓은 음악⋯. 실내 식물은 절대적으로 당신에게 의존합니다. 그러면서도 반응을 즉각적으로 보여주지 않아요. 식물이 시들었다는 걸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식물 키우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식물을 죽이고 싶지 않아서 망설인다면 이런 식물은 어떤가요? 이 식물들은 필요한 것을 적극적으로 어필합니다." — 『드루이드가 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안내서』 中
이 글 읽으면서, 뭔가 '식물'이라는 단어를 '사람의 마음'이라든가 '사랑'을 바꿔넣어도 말이 되는 것 같은...? ㅋㅋㅋ 그런 생각이 들었었음! 나는 4시간 정도 자고 일어날 예정... ㅋㅋㅋㅋㅋ 댕근이 배터리 효율 쩌네. 겁나 쪼끔 자고 하루 시작하네 ㄷㄷ
아, 저 글 뒤에 추천해주는 식물들은 '스파티필룸', '립살리스 바키페라, '립살리스 프라카룸', '틸란드시아' 였음... ㅋㅋㅋ
한 줄 요약: 식물이든 '사람의 마음'이든 사랑 어쩌구든 편하게 해주는 게 장땡! 줄 잘 타고 싶으면... 윗사람에게 잘 보이거나.. 대중의 호응을 얻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렵게 가면 고난의 행군! 당첨!
비추 모야 무슨 일이지????
ㅋㅋㅋ 자기들 싫어하는 소리 좀 했다고 그러는거 같어. 이제야 좀 식갤 문화를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