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게 온...넘...

혹여 녹나.. 너무 비실? 대서....애태우던 넘이...

긴 겨울 잠에서 느릿하니 깨어나...

새순 잎장 잘 내밀어 다행이다 싶어..

오도라 밑 반양지그늘 정도에 잘 모셔? 방치한 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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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대를 수줍게 내밀고 있다....


작은 덩치로.. 꽃대를 낼 정도는 아닐텐데??



하는 의문도 잠시... 뭐 잘 자라는 거....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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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면....복륜 백복륜 설국...등등.. 


몬가 더 붙는 말들이 있는 것도 같지만... 



아.무.튼  흑산도 비비추...가 꽃을 올리는...





다 지난 간 것이라 믿고픈... 더운....어느..



여름이였다...





글리젠이 적어 올리는 뻘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