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애가 왔어. ㅅㅂ

식생활 10년 가까이 되는데 그동안 운이 좋았는지 응애는 한번도 없었는데.

잘자라던 수국이 시들대길래 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응애네.

ㅅㅂ 근처 있는 식물들 보니까 바글바글해.

더워서 구석에 있는 애들은 물만주고 세심하게 살펴보지 않았더니 이꼬라지.

새로 들인 애도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

진짜 자연발생인가... 아아아아아아악


그래서 베란다 기온 30도 넘는데 지금 농약쳐도 되니?

아님 기다렸다가 저녁에 칠까?

캡틴있는데 그걸로 될까...

아... 넘모 멘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