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더워..

그래도 난초는 못 참지 (˃ᴗ˂)+

경기북부 살아서 좋은 이유는 조인폴리아, 월간화원, 푸르다, 더그린가든센터, 노가든 등등 유명한 화원 접근성이 좋다는 것과

그 중에도 마이 훼이보릿 억불난농원이 있지.


오케이 렛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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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카틀레야가 평창으로 요양 가 있어서 남아있는 카틀레야는 많지 않았어.

그 가운데 귀하게도 꽃까지 피어있는 아름다우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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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디움. 정확한 이름은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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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반다와 호접의 계절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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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 여쭤보니 파는 개체 아니라고 해서 왕실망.. 손님이 맡기고 가셨대.

무려 라임색 꽃에 상큼한 레몬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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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오 1, Paph. Joyce Hasegawa. 파피오로서는 드물게 무지 좋은 향이 났어 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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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오 2, Paph. Memoria Arnie Linsman. 향은 없지만 꽃이 왕크고 왕예뻤다. 하 색감 너무 고와...


호접란도 꽃 꽤 펴있었는데 마라탕 먹고 가서 그런지 모든 호접란에서 마라향(?)이 나는거임?

그래서 빠르게 패스..


여기서부터는 식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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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c. Mayor Yamasaki. 실물 깡패에 기분 좋은 향기, 저렴한 갸격.. 참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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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애의여왕. 내 첫 괴근식물. 뽀송뽀송 부드러운 촉감에 홀려서 데려왔는데 이제 어케 키우지? 과습으로 죽이는 거 아냐? 걱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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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반다 사장님도 이름 몰라서 집와서 찾아봤는데 Vanda Fuchs sunglow랑 비슷하게 생겼어.

그치만 확실하지 않음. 혹시 아는 갤러 있을까?



가을엔 또 어떤 멋진 난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기대돼!

봐줘서 고마워~ 즐거운 주말 보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