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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빠르게 변화하는 게 아니라

매일 매일 올리기엔 한계가 있는 듯...ㅠㅋㅋ


그래서 식물 커뮤니티가 좋은 듯!


엄청 많은 이용자들이 같은 공간에 올리는 거라...


다른 사람들의 예전 글도 보고 하면서

'오, 이 사람 예전에 올린 식물 사진 보니까 엄청 조그마한 아이였는데

오늘 올린 사진 보니까 엄청 커졌네!!!? 짱이다~ 잘 키웠네!!' 같은,


과거-현재를 압축하는 기능이 있는 듯...


또, 내가 올려놓은 사진들 보면서도

'내가 3개월 전에 올린 바질이랑 오늘 올린 사진이랑 엄청 차이 크기 많이 나네?' 

같은... 기록용으로 쓰는 갤러들한테도 좋고. 


여러모로 좋으다!!!!!!! 

커뮤니티라는 게 꼭 '식집사-식집사'의 커뮤니케이션이라기보다는


특정 식집사가 가진 식물의 '과거-현재'의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보면 되게 흥미로운 듯. 


식갤도 하나의 '식물' 아닐까.

집단 지성이라는 식물,의 느낌으루다가,


모두의 수많은 식물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관觀 갤gallery' 할 수 있는 듯 ㅋㅋㅋㅋ 


다른 갤러들 식물 보면서

식물의 풍미를 느끼는 거 쬬아~~ 


매번 다른 콘텐츠를 

올려주는 식갤러들은, 


대단한 거임... 


그만큼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애정 있게 키우는 거기도 하고,

또 그런 식물들을 보면서 


'아, 이 식물은 이런 식의 내용으로 썰을 풀어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계속 해야 함... 쉽지 않은 작업임. 


식물을 보면서도 계속 '이건 이런 글을 쓸 수 있겠다 쟤는 저런 글을 쓸 수 있겠다' 생각해야 됨... 

작가가 사용하는 뇌를 사용하는 거야. 식물도 키우고... 또 다른 뇌의 영역도 활성화하고... 일거양득이다.


여튼 여러모로 좋은 기능을 가진 갤러리 같아! 감사감사!

댓글 없는 추천이 있다면 나인 줄 아숑! 캬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