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발 바질 발아시켜서 소중하게 키우고 있는데
갤 검색해보니 총채 엔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구나...
얘 하나로 소중한 친구들 다 감염되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
뭔가 좀비영화같은 거 보면 피묻은 상처 숨기고
열나서 덜덜거리는 놈을 장벽 안으로 들인 것 같네
지금이라도 바질은 놓아줘야하나?
바질 건강하게 농약 안치고 잘 기른 갤럼들도 많아?
상태 안좋은 사람들만 갤에다가 글 올려서 그런건가
아님 바나나 상온보관하면 거의 십중팔구 날파리 꼬이는 것처럼 무조건인지 궁금해 ㅠㅠ
그치만 바질 따서 페스토만들면 넘 맛있음 냄새도 식욕올라오구
그것도 그렇구 그냥 바질 뭔가 귀여워 푸릇푸릇 허브의 왕이라는 것도 멋지고 뭔가 향긋한 냄새 날 것 같고
집안에서 키우면 괜찮아 - dc App
믿고 꾸준히 키워봐야겠다 그럼...!
허브종류는 통풍잘되고 햇빛이 강해야함 병해없이 향기도 좋구 그럼
대충 건강하게 키우면 잘 이겨낸다는 뜻이구나...!
어차피 겨울나기는 잘 안 하는 식물이라 짧게 길러서 맛나게 따먹고 벌레 생길때쯤 보내주면..ㅎㅎ 유묘때부터 엄청 꼬이고 이러진 않아 - dc App
그렇구나 갤에는 왤케 총채먹은 친구들이 많지 ㅠㅠ
벌레는 자연발생하지 않아. 물론 벌레가 더 좋아하는 식물은 있으니까 더 많이 꼬이는 건 있지만, 파종해서 실내에서 벌레 유입없이 키우면 됨. 채소나 과일에 묻어들어오거나 사람 몸에 붙어들어오기도 한대니까 조심하면 가능성은 확 떨어짐.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