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향 창문밖에 화분 놔둘데가 있어서 창밖에서 직광 받으면서 커가던 바질들


아침에 물을 안주고 나갔는지 퇴근하고 집에오니 흙이 삐쩍 말라있고 바질들은 군데군데 까맣게 타고 잎도 쭈글쭈글 했었습니다


급히 안으로 옮기고 물 흠뻑 주니까 쭈글쭈글한 잎들은 다시 펴졌고 해도 져서 창문밖으로 내놨네요


까맣게 탄 잎들은 잘라주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잘라줘도 상관없나요? 아니면 지금 바로 잘라줘야 더 좋을까요?


그리고 오늘 날씨가 오전 25도, 오후 33도였고 본잎이 어느정도 컸을때부터 밖에 내놔서 쭉 직광 맞으며 커가던 바질들인데


물만 안까먹고 잘 주면 33도 햇빛은 문제없는지 아니면 오후 최고온도 33도 찍힐정도면 차광막을 해줘야되는지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