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와이프랑 처가댁 갔는데 화분에 마리모같은 선인장이 있더라구요

엄청 조그만하고 작은 화분에 몇개나 있더라구요 동글동글하고

아이가 그거 너무 좋아해서 뿌듯하게 바라보고 그랬습니다

전 회사 일 있어 먼저 올라오고 와이프랑 아이는 나중에 데려가려고 좀 더 지내구요


어제 아이랑 영상 통화하다 선인장 궁금해서 물어보니

말은 못하고 입이 쭉 쳐지더니 훌쩍이네요

아이가 혼자 선인장 들고다니다 엎어가지고 ㅋㅋㅋㅋ


집에 오면 깜짝 놀라게 해주려고 하는데 ㅋㅋㅋㅋ



근데 얘 뭐라고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