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식물 처음 키워보는데 율마가 이뻐 보여서 쪼꼬미 율마 2개 업어와서 키운지 3달 됐습니다.
율마를 들여올 땐 몰랐는데 이게 그렇게 잘 죽는다면서요?? 흑....
쪼끄만 원룸에서 키우고 있는데 율마가 물돼지라고 들어서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꼬박 주고 햇빛 비출 때 창문열고 일광욕 시켜주니
3개월 째 안 죽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걱정거리가 하나 있는데 이번 추석 연휴가 5일이잖아요?
추석 연휴 때 금요일 연차내서 목요일 저녁 ~ 수요일까지 쭈욱 고향에 있다가 올 예정인데
이 동안 율마에게 물 공급을 못 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 걱정돼요.
갓 들여왔을 때처럼 쪼꼬미 율마들이었다면 제가 그냥 들고 고향에 갔을텐데 이젠 크기가 제법 커져서 제가 직접 들고 가기도 어려울 것 같구요.....
장기 부재 중일 때 율마에게 물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면관수를 하면 될까요? 아니면 자동 급수기 같은 기계를 사서 공급하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면관수
답변 감사합니다. 6일동안 저면관수했을 때 혹시 과습이 생긴다던가 그런 문제는 없을까요?
글쎄요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곤 창문 열고 서큘 틀고 뭐 그런 것 외엔… 딱 맞게 세팅되면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겠지만 장기부재시에 안넘치고 안모자라게 정확히 하시기가 쉽진 않을 거 같아요
상시저면 가시죠 ㅎㅎ 통에 물 담아놓고 화분 담궈놓으세용!
저면관습한다면 6일 가까이 자리를 비우게 되니 통에 물을 많이 담아야할 것 같은데 율마는 과습 우려는 없을까요???
괜찮을겁니다 ㅎㅎ 워낙 물돼지라.. 가끔 저면해도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율마는 과습보단 말려서 골로 가는걸 걱정해야 하는 애다 보니 6일이면 뭐 가뿐할 거예요.
그정도는 괜찮을거임
이번 추석 때 저면관수 세팅해서 율마들 잘 살려봐야겠네요. 다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