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식물 처음 키워보는데 율마가 이뻐 보여서 쪼꼬미 율마 2개 업어와서 키운지 3달 됐습니다.


율마를 들여올 땐 몰랐는데 이게 그렇게 잘 죽는다면서요?? 흑.... 


쪼끄만 원룸에서 키우고 있는데 율마가 물돼지라고 들어서 이틀에 한 번씩 물을 꼬박 주고 햇빛 비출 때 창문열고 일광욕 시켜주니


3개월 째 안 죽고 잘 자라고 있습니다...만.....


걱정거리가 하나 있는데 이번 추석 연휴가 5일이잖아요?


추석 연휴 때 금요일 연차내서 목요일 저녁 ~ 수요일까지 쭈욱 고향에 있다가 올 예정인데


이 동안 율마에게 물 공급을 못 해서 죽어버릴 것 같아 걱정돼요.


갓 들여왔을 때처럼 쪼꼬미 율마들이었다면 제가 그냥 들고 고향에 갔을텐데 이젠 크기가 제법 커져서 제가 직접 들고 가기도 어려울 것 같구요.....


장기 부재 중일 때 율마에게 물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저면관수를 하면 될까요? 아니면 자동 급수기 같은 기계를 사서 공급하면 될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