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첫 사진같은 이쁜 열매가 달리는 친구
사올때부터 달려있던 열매가 떨어져서, 아까운 마음에 씨앗을 닥닥 긁어다 별 기대없이 심었는데 이게 웬일인지 죄다 싹이 터버렸음.
발아도 상당히 신기한 것이, 보통 외떡잎식물마냥 싹트는게 아니라 씨앗에서 우선 둥글둥글한 캘러스덩어리 같은게 만들어지고 그 다음 거기서 잎이 먼저 난 뒤 두번째 잎 날 때쯤 뿌리가 발달하기 시작함.
채종과정에 저 연보랏빛 과육을 마구 헤집다 질척하니 달달할거같아서 혀에 대 봤는데 찝찔하고 향은 없는 콧물같은 맛이었음...
사올때부터 달려있던 열매가 떨어져서, 아까운 마음에 씨앗을 닥닥 긁어다 별 기대없이 심었는데 이게 웬일인지 죄다 싹이 터버렸음.
발아도 상당히 신기한 것이, 보통 외떡잎식물마냥 싹트는게 아니라 씨앗에서 우선 둥글둥글한 캘러스덩어리 같은게 만들어지고 그 다음 거기서 잎이 먼저 난 뒤 두번째 잎 날 때쯤 뿌리가 발달하기 시작함.
채종과정에 저 연보랏빛 과육을 마구 헤집다 질척하니 달달할거같아서 혀에 대 봤는데 찝찔하고 향은 없는 콧물같은 맛이었음...
안스리움 중에서 그나마 먹을만하다고 알려진 종이 옵투섬 정도 있던데 그거 말고는 그냥 맛을 기대 안 하는 게 나은 것 같아요
색도 질감도 너무 맛있을거같았는데 ㅜ 입맛버린
신긴하네...이야...ㅋㅋㅋㅋㅋ 뜻밖의 무한?번식 농장주네...ㅋㅋㅋ
콧물맛이라는 리뷰에 다른 내용이 생각나질 않는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너무 맛이 없어서 혹시 독까지 있을까 싶어 급하게 에퉤퉤 하고 양치까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