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 뉴비시절.. 지금도 잘 모르지만,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에 식갤에서 한 갤러가 이것 저것 나눔을 해주었었어.
그 때 받은 나눔 덕에, 식생활에 더 빠져들게 됐고 식물판 참 따뜻하다고 느꼈었어. 그 뒤로 나도 나눔에 익숙해지고, 이것저것 많이 주고 받은 것 같아. 무기력한 일상속에 한줄기 빛 같았달까? 잡설은 뒤로하고!

7998f407b3f36dff239c80e6419c706e1b34669fc623416c297872a2fd9fd0b09f8ca7584fd7ed64a64e0b8d19d3b40b4cf795c141

잎 한장 이렇게 나눔받았던 미니바이올렛 실버트클론이야.
4월 13일이었네.

이랬던 잎 한장이..
.
.
.

0ceb8470b7856a8723e9f7e3439c701f4dd2525dabd892a686d19f997ea1a324992297ffc1d71983f143f2d90a58b5396be625c3e5

79eb8770b6f1618423998ee3329c706bfc385c0baf9313fa147bd0aac8b744e4412a99b84e07e6c5547c03eb7b63e6c206a4baf9f6

위에서 보면 화분도 안보일정도로 다글다글해졌어!

꽃도 20개까지 세어봤는데.. 계속 새로운 꽃대가 올라오고있어.

사실 알로카시아에 빠져서 한동안 관심안주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개해서 내 관심을 다시 끌지 뭐야?

평소 무늬종 아니면 관심도 없는 나인데, 다시 오랜만에 식물자체에 경이로움을 느끼는 것 같아.

다들 예쁜 미바 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