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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몬 받아온지(떠맡아온지) 몇일이 지났지? 아무튼 위의 사진은 받아온 직후.. 상태 안좋았었어. 

곰팡이병, 총채, 총채식흔으로 신엽 껍질?은 몇달째 굳어서 안나오고..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조의 정성을 쏟았다.

뿌리 내림에 좋다는 적옥토를 사용하고

입제 농약 2가지 섞어 뿌려주고

빛과 습도를 높여주고

완효성 비료, 액비를 정량에 맞게 흠뻑 줬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총채농약을 쳐주려 했지.

근데 이게 뭘까? 식물이 건강해져서 그런지

총채 유충이 두마리 보이고 나서는 더 이상 안보이네? 

매일매일 찾아봐도 안보이네?


사실 얘 죽을것 같아서 마지막 희망으로 싱싱한 스킨답서스 옆에 뒀거든. 건강함을 전해 받으라고 ㅋㅋㅋㅋㅋ

근데 오늘 보니 스킨답서스에 바글바글하던 포식응애들이 무늬몬으로 영역을 확장했어. 


뭔가 장 안좋은 사람 똥 이식하듯이 그런 느낌이야 ㅋㅌㅋㅋㅋ

아래는 3달동안 신엽주머니에 갖혀 있다가 나온 신엽과 포식응애 그리고 땅에 박은 기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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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건강햐지면 충해가 심각하지 않을 경우 어느정도 해충 방어가 가능한가봄. 이로운 익충도 잘 사나봄.

직장에서 몰래 쓰는거라 횡설수설 이해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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