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갠적으로 식물도 좋아하고
그래서 진로를 조경학과
나온 뒤에 조경기술자를 하려는데
여자가 하기 어려운 직업이라고 주변에서 말이나오더라고
조경기술자는 여자가 하기 어렵나?
내가 체력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라서
진로로 삼기에 무리인가 싶기도하고
많은 사람들 의견을 받고서 진로 결정하려고
여기글좀 써봤어
그래서 진로를 조경학과
나온 뒤에 조경기술자를 하려는데
여자가 하기 어려운 직업이라고 주변에서 말이나오더라고
조경기술자는 여자가 하기 어렵나?
내가 체력이 아주 좋은편은 아니라서
진로로 삼기에 무리인가 싶기도하고
많은 사람들 의견을 받고서 진로 결정하려고
여기글좀 써봤어
가로수 가지치기하고그런거아닌가? 엄청힘들텐데
약간 도시에 공원같은거 설계하고 공사현장가서 견적재는 일임
그 정도면 못할 일은 절대 아니라고 봄. 하지만 비슷한 능력을 가진 남자와 비교했을 때 분명 억울할 정도의 차별은 있을 거야. 기존에 쌓였던 모든 선입견과 싸워야 하니까. - dc App
진짜 좋아하는 일이라면 능력치를 최대한 쌓아올려서 선입견 따위 발로 차버릴 정도로 노력해야 할 거야. 그렇게 자리잡게 되면 파이오니어가 될거고. 화이팅. 힘내. - dc App
ㅜㅠ 응원감사 근데 자꾸 다른데 진로 알아봐야하나 싶고 혼란스럽네
주로 출장업무가 많고 육체노동이라 힘들긴 하겠지만 좋아한다면 해야지
좋아하는거면 도전해봐. 대신 운동부터해서 체력도 늘려보자. 건강해져서 나쁠건 없고 좋아하는것도 할수있으면 더 좋지.
근데 운동을 한다해도 회사에서 나를 잘 안뽑아줄것 같아서 걱정임 키가 좀 작아서 걱정이야
그래도 일단 운동부터 해볼께
진정 그 쪽에서 전문가로 일하고 싶으면 발품뛰어서 물어보는 수 밖에 없음 눈도장 찍고. 중장비운전하는 여성분 일하는 영상보면 처음엔 엄청 막대하고 그랫다고 왜냐하면 다들 일 할 수 있다하고는 몇 일 못가서 그만두고 런쳐서 이미지가 더 나빠짐. 이미 안좋은 이미지가 박혀있을 확률이 매우 높으니 진짜 하고 싶으면 이악물고 편견깰생각으로 해야함.
ㅇㅋ 조언 ㄱㅅ
나는 뭐 엄청 길게 산건 아니지만 살아보니 남들이 추천하고 비추천한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싶더라. 취미는 취미로 남겨두고 식물은 집에서만 키우는것도 좋아~ 꼭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질 필요 없고
여자면 나는 아이 가지고(비혼 딩크 많지만 10년뒤에 생각이 바뀔 수도 있으니) 계속 할 수 있는 일이 좋은 것 같고 체력을 많이 써야하는 일을 추천하지는 않아~ 일은 20대에 반짝 하고 말게 아니고 50대 60대 되어서도 해야하니까. 주변 보면 애낳고 일 그만두는 경우도 많고 좀 키우고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때 어려움을 많이 겪더라고.
천장이 높아서 여성분께는 적합하다 생각지 않네요. 글쓴분이 특출나게 뛰어나지 않은 이상 평균은 하는 남자들이 수두룩합니다. 경력자들은 말 할것도 없고요. 댓글에 이유들이 있네요. 출장업무, 현장노동, 주변인들의 편견등... 본인이 너무 원하신다면 조경기술자 할수 있지요. 근데 직업으로 만족하면서 먹고 산다? 그건 다른 얘기입니다. 사무실이건 현장이건 대다수가 남자들일껀데.. 색안경끼고 보는 사람들 틈에서 본인도 힘들거라 생각되네요. 예를 들어 우리집 마당에 작게나마 꾸미고 싶은데(꽃나무도 심고, 잔디도 깔고 등등..) 같은 값이면 그냥 남자분 택하겠네요. 이건 작은 상황이고 더 넓고 크게 보자면 더 활동하기 힘들지 않으시겠어요?1
공원 설계? 현장 견적? - 이정도를 하려면 실적과 경력이 쌓여있어야 할건데 그 이전에는 밑에서 잡무처리정도나 하겠지요. 이정도의 경력과 실적을 쌓을때까지 차별과 편견을 버티고 이겨내실수 있으실지.. 제 딸이라면 무조건 뜯어 말리고 싶네요.
역시 무리인것 같기도 하고 ㅜㅠ 미치겠네요
굳이 큰사이즈가 하고 싶으신거예요? 식물관련 일이 그것만은 아닐텐데... 꽃집같은 개인사이즈 정도는 생각 안 해보셨는지요?
꽃집은 무었보다 돈이 안될듯하고 무엇보다 사근사근하게 꽃파는 이쁜언니 와는 거리가 멀어서 ㅜㅠ
친누나의 딸이 고2입니다. 글쓴님과는 차이가 있겠지만 그 녀석도 진로문제로 고민하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기왕이면 댓글달아주신 식갤러3님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해낼수 있습니다!!"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싶은데... 현실은 참 어려울꺼라 생각이 드네요. 자꾸 현실들먹이면서 부정적인 말씀만 드려서 죄송하네요. 화이팅입니다!
아닙니다 현실적인 조언이 가장 맞다고 봅니다.
노동 레벨이 공사판 현장급이어서 지방까지 운전도 해야하고
설계하는거라서 노동은 아주많지는 않다고들음
이상주의자로써 한마디 얹자면, 직업을 선택할 때 나중에 후회가 없으려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해야해. 여러 이유로 남들이 다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하고 싶다 정도면 후회안할거야. - dc App
반대로 하고 싶었는데 남들이 아닌거같다해서 그길을 포기했다면, 대신 선택한 그 일에 염증나는 일 있을 때마다 두고 온 그 길이 생각날지도 몰라. 그러니까 부정적인 피드백을 마구 들어도 그럼에도 하고 싶은지 자기 마음이 젤 중요해. - dc App
부정적 피드백을 들으니까 잔뜩 겁이 나고 후회할 거 같고 그렇다면 그게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게 아니라는 거임. 자신의 마음을 잘 들여다보길 바라. - dc App
여자가 하기 좋고 안좋고 하는 직업이 어딨어 걍 다 니 하기 나름이지 안되면 니 능력탓임 환경탓아님
식물은 좋아하는데 꽃집 차리기는 싫었던 조경 희망했던 고3인데 원예과학과 생각해보세요 - dc App
저도 돈벌라고 조경할까 했는데 원예과학은 꽃집차리는거 아니고 과학쪽입니다 밑쪽이시면 경상대 원예과학과. 부산대 밀양캠 원예생명과학과 있어요 경북대도 원예과학 있습니당 - dc App
조경가랑 다른건가?? 유퀴즈에 나온 정영선 조경가 대단해보이던데.. - dc App
공원설계하고 견적 재는 직업이야
조경은 설계쪽은 많이 빠질텐데 - dc App
내가 가려는데가 설계임
구체적으로 어떤직업인지 모르겠지만 체력이 좋지 않다는 것을 보고.. 일하면서 육아를 하게되면 진짜 정말 힘들거든.. 체력적으로 탈탈 털려...결혼하면 내 역활이.. 딸이면서 며느리이면서 아내이면서 부모로 확대됨 이런 것들을 고려해서 직업을 구하는게 좋지 않을까? 근데 하고 싶은데 이런 것들때문에 하고 싶은데 못한다 생각하니 안타깝긴한데.. 나는 지금 직업이 하고 싶은 일은 아니지만 육아와 병행하기 좋은 일이라서 거기에 큰 만족을 느껴..내가 가치관을 두는게 뭔지 생각해보는게 좋은데.. - dc App
설계 쪽 가던가 원예학과 가던가
조경설계하실꺼면 위에분들이말한 육체노동관련된건 다 무시하고 컴터앞에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앉아있을만한 체력이면 상관없어요. 설계는 육제적인 스트레스보다는 디자인감각이나 내역작업이 위주인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엄청 많아요. 공무원들 및 민간공원도 하신다면 건설사등 협의가 많구요. 경력 6년정도 되고 내역까지 하시게되면 그때부터는 월급 많이오를거에요. 본인 능력에 따라. 포기하지 마시길 ㅎ... 본인이 일을 즐기지않는한 처음은 굉장히 배우기 어렵고 잡무나 단순캐드나 엑셀,보고서 작업을 할수 있는데 8년차에 이른 사업시작한 입장으로서는 경제적으로는 괜찮다고 말씀드릴수 있어요. 인맥도 중요하고 실력도 중요해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하시면 나중에 괜찮은 직업중 하나일거에요.
야근이 많은편이지만 그렇다고 매일 야근을 하지는 않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되구요. 봄부터 여름까지는 야근 많이한다고 생각하고 가을겨울은 그나마 낫고 연말에 신속집행떄문에 조금 바쁘지만... 아무튼 야근도 매일매일 하는것도 아니고 요새는 야근안하는 추세니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