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예쁘다고 사온거 한창 두다가 얘가 갑자기
데려오고 1주일 뒤쯤에 시름시름해져서 꽃 다 지길래
작정하고 각잡고 돌봐주고 죽은 이파리나 꽃
정리해주고 가지?쳐주고 물 줄때 흠뻑 주고 하니까
다시 꽃 예쁘게 폈음 식알못인데 이거 사계절 내내 꽃 피나?암튼 이렇게 살려본 건 첨이라 물도 줘야할 때 딱 주고
가끔 집에 혼자 있을 때 꽃한테 예쁘다고 칭찬해주면서
잘 키우고 있음 내가 식물을 살리다니 너무 뿌듯하다
지금 데려온지 이제 3달이나 됐다!

+사진 추가했음!
뭔가 부끄럽네 ㄹㅇ 꽃 다 죽어서 없었는데 이렇게 예쁘게 다시 날 줄 몰랐음
이제 우리집에서 이 화분 관리는 내 몫이 됨평생 예쁘게 길러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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