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식물들이 다 해를 제대로 못받고 살아요 해는 잘드는 집인데 베란다 확장하고 덥고 눈부셔서 오전 지나면 커튼을 계속 치고삼
여튼 제가 바질을 키워보게되서(피자먹으니까 바질키우기줌) 신경써서 햇빛받게 해주면서 생각해보니까 다른 애들이 불쌍하더라구요 그중에도 이 다육이가 좀 심하게 웃자란거 같길래 바질햇빛주면서 몇번 옆에 뒀거든요(창문닫고 커튼 내리기 때문에 방충망 밖 직사광선)
근데 1짤이 처음 찍은거고 23짤이 오늘 찍은건데 애가 점점 아래로 처지고 화분에 걸린 밑동이 더 얇고 주름지는 거 같아요 저러다 물 안통하고 죽는 건 아닌지? 밑동이 점점 불안불안해지는느낌이랄까요
웃자라고 성장은 안해도 저상태로 오래 살던 앤데 괜히 손댄거같고 그러네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웃자란게 아니고 원래 그렇게 자라 팔려고 잘라서 모양낸거지
그럼 그냥 저대로 둬도 괜찮을까요?
잘라서 반나절 정도 말리고 심으면 뿌리 새로나요.. 검색하면 다육이 잘라서 다시 심는 분들 많아서 정보 찾을 수 있을거에요 한번 보시고 해볼만한거 같으시면 해보세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런 두툼한 걸 자른다는게 부담스럽긴 한데 찾아볼게요!
수형이 화분하고 잘 어울리게 유니크하고 이쁘네요 ㅋㅋㅋ 다육이는 나중에 위쪽만 잘라서 또 뿌리 잘 받아지니까... 걱정할 것 없이 저 모양이 이쁘면 지금처럼 키우세요... 만약 오가다? 줄기 끊기면 그때 잘 잘라서 새로 심어도 괜춘.
줄기 끊어지고 나서 심어도 괜찮군요 뭔가 빨리 조치해줘야하는 거 같아서 걱정됐어요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해 안보던 눔은 갑자기 해로 보내면 해 몸살도 해요...참고... 우리가 아무 준비없이.. 바닷가해수욕장 백사장 나가서 서 있는거 생각해보세요
아하 직사광선도 문제군요.. 약간 선인장같은 애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땡볕에 두긴했어요 해 너무 뜨거운 시간은 피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