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재가 노래하는 곳』은 소설이 원작이고,
재밌어서 그런가,
영화화되었음!
습지에서 혼자 살아가는 소녀가 있다.
그녀의 이름은 '카야'
이 글 제목엔 '식갤러'라고 했는데,
이 여자애는 식물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새, 조개, 식물 가리지 않고
자기가 살고 있는 습지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이당.
그녀가 어렸을 때는 형제자매도 많고 엄마, 아빠랑 같이 습지에서 행복하게 살았단 말야.
근데 아빠가 맨날 가족들 다 후드러패서 아빠랑 여주인공 빼고 다 도시로 도망쳐 버림.
그리고 결국 아빠도 떠난다.
'카야'는 살아남기 위해 홍합(?)을 캐서 그걸 잡화점에 팔아서 먹을 걸 구해.
이때가 한 8살 정도 되어 보임... 완전 애기 꼬맹이가...
아빠도 이미 도시로 떠나고 없는데 잡화점 사장한테
"아빠가 홍합 팔아오랬어요"라고 거짓말 치는데 짱 불쌍함..
잡화점 사장은 알면서 속아줌.
홍합 필요도 없으면서 사주고 음식도 많이 얹어주고 한다.
그렇게 8살 정도 되는 애가 어찌저찌 혼자 습지에서 살아남음...
그리고 시간이 흘러 좀 컸을 때... 카야는 습지에서 사귄 친구의 도움을 받아 글 읽는 법을 배운다. (아동보호소 가기 싫어서 학교도 안 다님..)
글을 알려준 친구는 카야를 좋아한다. (좋아하니까 글도 알려주고 했겠지 ㅇㅇ 너무 당연한 설명이었다 ㅋㅋ)
카야를 사랑하는 (글을 알려준) 남자는,
카야가 습지에서 관찰한 자연들을 그림으로 잘 그리고,
또 그것들의 특성도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카야를 설득해 그녀의 작업물들로 그녀의 책을 출판한다.
종종 나오는 습지의 전경들..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이 심심하지 않음.
저거 혹시 틸란드시아...?
새도 나오고...
영화 찍는 데 공을 엄청 들였을 것 같다.
카야가 저렇게 책도 쓰고 행복해지기까지는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거든?
남자도 두 명이 나옴. 단조롭게 한 명만 나오는 게 아님...
카야는 이 두 남자에게 각각 영향을 받는데, 그건 영화를 보면서 알아가면 좋겠고,
자연이 주는 평온한 이미지들로 눈은 즐겁지만
범죄도 나오고 폭력도 나오고
법정 스릴러 장르까지 녹아 있는 줄거리이기에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을 거야.
이 플랫폼들에서 볼 수 있네.
책도 재밌음!
영화 먼저 보고 재밌으면 책도 읽어보면 좋을 거야.
왜냐면... 영화에서 생략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이 꽤나 강렬하거든.
(촬영하기 힘들어서 그 장면을 뺀 듯. 그래도 내용을 바꾼 건 아니라 영화만 봐도 충분하긴 해!)
그럼 츄라이 츄라이~
봤었습지
맨위에만 읽었어 보기전 스포 될까바 ㅋㅋㅋㅋㅋㅋ 슬쩍 보니 힐링물같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링물이라... 후후 나는 그런 건 추천 안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릿한 거만..! 여튼 츄라이 츄라이~! 캬캬
재밌게따 책도 기대되는구만 ㅋ
ㅎㅎㅎ 나도 이거 봤는데! - dc App
오!!! 하이파이브~ 캬컄ㅋ
난 책만 읽었었는데 나름 재미있음
굿.... 영화 보면 '어 ? 왜 그 장면이 없지?' 할 거야! 하하
내가 알아봤지.. 머리속 수다스럽다고... ㅋㅋ 이리 책과 영화와 대화하고 풀고있었어 ㅎㅎ
탸캬컄ㅋㅋㅋ 맥시멀이도 생각이 많을 것 같은데!
누갤추 - dc App
사진만 봐도 좋네
습지!! 대자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