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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 첫날 쟀을 때는 7.5cm였던 청짜보(애칭: 찌부). 오늘 재어보니 0.3cm 정도 큰 것 같기도 하고...? 자가 정확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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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프덱이도 또 한 장 뽑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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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덱이도 한 장 뽑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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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단소니도 한 장 거의 다 뽑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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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이들도 다 신엽을 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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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꼼 수국이. 꽃도 피워줄 거니?
월동을 해야한다는데 내가 잘 몰라. 배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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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덱 큰 애도 신엽을 뽑고 있구나. 뭔가 떡아지가 겁나 커보이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는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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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바키아 트로픽스노우도 신엽을 뽑고 있구나. 물꽂이를 해놨던 애들이라 목대가 천방지축으로 휘어져 있구나. 빛을 보고 바로 서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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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보몬(애칭: 온달이)이 뽑은 신엽은 아직 굳으려면 한참 남았구나. 흰색 지분이 많이 없는만큼 열심히 광합성해서 건강해지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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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을 여니까 1층부터 3층까지 바질 냄새가 진동을 하는구나. 환기를 자주 시켜줘야 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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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18개의 바질 중 유일하게 찌그러져서 기를 못 펴고 있구나. 그래도 걱정 말으렴. 잘 못 커도 먹을 수 있단다. 나는.

다들 태풍처럼 잘 자라거라!
태풍이 뭔 줄 아니, 너희는?

나도 사실 잘 모른다, 거친 자연은.
온실 속의 화초는 너희만이 아닐지도. 우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