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극락조가 1포기 있었음. (여인초 아님, 극락조 맞음.)

생장점도 한개라서 새 잎이 1개씩 났음.


1년반쯤 키우다보니 갑자기 어느날 

생장점 한 곳에서 잎이 2개가 올라옴.

그 후로 생장점이 2개가 되어서

각 생장점에서 1개씩, 새 잎이 총 2개씩 올라옴.


그러고 또 한 1년 지나니 수형이 이상해져서

식칼로 댕강 반으로 짤라서 극락조 두 포기를 만들어버림.

그리고 또 3개월쯤? 지났는데...


지금 극락조 한 포기에서, 

각각 다른 생장점에서 (생장점이 갑자기 2개가 된듯함) 

잎이 1개씩 올라오고 있음.


그러니까 정리하면,

극락조 1포기가 -> 2포기가 됐고

그 2포기에서 각각 잎이 2개씩 나고있어서

지금 극락조 2포기에서 총 새 잎이 4개가 나고있음.


.......?

이게 가능함?


원래 쌍둥이 잎 올라오거나 두 촉씩 올라오는거 드문 일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또 왜 갑자기 생장점은 각각 2개가 된거고...?

원래 극락조는 이런 일이 자주 있는 식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