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두기로 바닥 구멍 내서 화분으로 사용하는 거 어때 보여? 좀 짠내 나나.. 장점은 비슷한 크기의 화분을 따로 안 사도 된다는 거고 단점은 컵이 너무 빨리 쌓임 내가 지구를 파괴하고 있구나..생각하며 오늘도 콜레우스들 심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크기도 괜찮고 흙 배합도 잘 해주면 물빠짐도 좋아서 한 번쯤은 써보기를 추천해주고 싶어 미관은 좀 별로일지 몰라도 실용성 위주로 보면 나쁘지 않음
얇아서 칼로 슬릿 만들기도 쉬울 듯?
시도해봤는데 나한텐 생각보다 어렵더라구
밑바닥 모서리를 동서남북 가위로 쬐금씩 오려 ㅎㅎ 난 글캐 씀
그것도 좋은 방법이네
그렇게 쓰는 사람 은근 많더라.. 재활용하는거니까 환경도 보호되고 좋지
그치그치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서 기쁘기도 해
테이크아웃컵을 그렇게 업사이클링하는 체험도 있었던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