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식물 자랑 열심히 해줘서 고마워, 매일은 아니더라도 가끔씩 이용하는 커뮤인데 식갤은 클린 그 자체라 너무 좋아해 내가 :)

(뉴비들도 질문글 많이 올려줘! 아무런 정보없이 혼자 경험을 공부삼아서 식물 생활하는 식린이지만 도움이 돼볼게!!)


퇴근 후에 식갤 눈요기 좀 하다가 나도 처음으로 식물 자랑 해보자 하는 마음에 카메라로 촬영하고, 컴터로 사진 옮겨서 올려본다!


내가 꽃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 죄다 관엽이라.. 다른 식갤러들보다 귀엽고 예쁜 친구들은 그닥 없지만 예쁘게 봐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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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보 두번째 신엽! 녹지않고 잘 자라줘서 고맙긴한데 흰지분 절반.. 이전에도 그렇더만 이거 맞아?ㅠ 시련 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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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첫번째 신엽보다는 녹지분이 적어서 손 달달 떨리는 중, 녹이지만 말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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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내 아픈 손가락 중 하나인 알로카시아 오도라! 무름병으로 목대 전부 도려내서 겨우 소생시켜낸 친구ㅠ


주인장의 기대가 크단다. 근데 오도라 목대는 점점 굵어지는거 맞는거야? 지금 너무 앙상한 느낌이라 나중에 부러질까봐 걱정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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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아픈 손가락인 테이블 야자.. 얘 때문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는지 툭하면 과습오고 잎 타버리고 뿌리 썩어버리고


내 기준 난이도 별 4개짜리, 하필 입문을 이 친구로 하는 바람에 난 너무 어렵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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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금은 소생 후, 두번째 신엽도 내주고 기특하다! 이제 뿌리 썩히지도 않고 잎도 안 태우고 잘 키우고있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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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테라 이 친구도 테이블 야자랑 같이 입문했었는데 하필, 잘 커주는 바람에 식물에 맛들리게 한 장본인


2년째 키우고 있는데 더 커줘서 대품 이상으로 크길 바라는 중! 자라는게 눈에 보이니 시원시원한 맛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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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방 주인이 돼버린 대품 몬스테라, 이제 슬 걸어다닐 준비하는 것 같아 공뿌가 점점 더 많아져ㄷㄷ


잎 크기가 감당이 안돼서 잘랐는데 이제는 그냥 두려구ㅎㅎㅎ 코코봉도 기울여서 다시 받쳐줘야 할 것 같아 수직은 내가 보기에 편한거지


몬스가 기대기에는 불편해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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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줘서 다들 고맙구 마지막으로 시원시원한 대품 몬스 신엽 보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