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천정에 레일등이 설치되어 있어서 이렇게 행잉으로 식물들을 걸어뒀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제법 자라나서 많이 지저분....해졌어..
그래서 오랜만에 맘먹고 내려서 좀 정리해주는 김에 기록사진도 찍어봤어.
디스키디아 메론.
23년 11월 처음 걸 때 모습과 최근의 모습.
9개월동안 이렇게 자라났다.... 흠....
일단 아래로 다 풀어준 다음 다시 내 마음에 들게 차분히 올려줌.
비포 에프터 차이 없는 것 같은 느낌 들어도 그냥 넘어갑시다 ㅋㅋㅋ
디스키디아 화이트도 23년 11월과 24년 8월의 모습으로 역시 9개월간의 성장변화야.
다시 아래로 다 풀어준 다음 위쪽으로 길게 올려줬어.
아래로 내려오면 걸어다닐 때 머리에 걸린단 말이지.
요즘 얘가 그렇게 전선에게 손을 뻗어 잡아당기던 아이였음 ㅋㅋ
그리고 화이트초코 생각나는 신엽 ㅎㅎ
그린도 역시 23년 11월과 24년 8월의 모습.
나름 깔끔하게 정리!
밀레니엄 하트도 있어.
역시 마찬가지로 23년 11월과 24년 8월의 모습.
이 손님 탈모도 없어지고 머리도 많이 기셨네....
얘는 뭐 특별히 해줄 건 없고 그냥 사진 촬영만 해줬음.
옥시카르디움 브라질은 24년 1월에 걸었어.
8개월간 요만큼 자람.
비포앤 애프터가 아주 약간 차이가 나지만 어쨌든 머리 만져 드린거임 ㅎㅎ
신엽색깔 망고카라멜색 ㅎㅎ
크리소카디움은 본체에서 떼어낸 거 물꽂이 계속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화분에 요렇게 심어줬거든?
이것 역시 23년 11월이야...
9개월 뒤 얘는...
이렇게 되었어...
아오.. 정신사납.... ㅋ
일단 좀 잘라낼 만한 건 잘라내 봤는데 그래도 좀 벅차 보이긴 하네...
크리소카디움... 너무 막 자라고 그런다... 흠...
어쨌든 천장은 좀 깔꼼해졌어 ㅎㅎ
화이트에 녹색은....진짜 극강 비쥬얼인 것 같다... 레일등 와장창 카페베네 엔딩을.....살짝....기다렸던... 나를 용서하시게......후다닥~~
우와 크로소카디움 잘 자라나요?? 넘 키워보고 싶은 친구에요!
아주 잘 자라요. 해충도 생기는 거 없었고..
칵! 크리소카디움 굉장한데? ㅋㅋㅋ
나도 놀랬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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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 에프터 사진 뒤집은거 아니냐고 ㅋㅋㅋ 행잉 맛집 인정 - dc App
나 편하자고 중력을 거슬러 묶어주기.. ㅋㅋ
...와 그 정원이 전부가 아니었냐곸ㅌㅋㅋㅋㅋㅋㅋㅋ 산전수전 공중전 다하네다해
사실 이거도 행잉의 전부가 아니라능... ㅋㅋㅋ
오오 크리소카디움 처음 보는데 넘 취향
보통은 아주 단정히 아래로 쭉 자란 하나의 잎이어요. 저런 모습 아니람돠.... ㅎㅎ
행잉 정리 진짜 귀찮은데 정리왕이다... 나도 언젠가는 해야하는데... - dc App
물만 주고 한 번 내려 정리하는 건 진짜 큰 맘 먹고 해줘야 혀 ㅋㅋ
예뿌다~~ 끈은 전부 다 만든거야? - dc App
ㅇㅇ. 보통 파는 마크라메들은 너무 길고 막 구슬도 들어가고 현란한 꼬임도 있고 그래서 가장 단순한 모양으로 내가 만들어서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