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재배용으로 흙 털어서 소량씩 파는 식물 샀는데
잎 끝이 까매짐
식물 받자마자 샤워기로 뿌리랑 잎 씻어주고
줄기까지 물에안담그고 2/3정도만 물에 잠기게 했다가
잎끝이 까매지길래 유리그릇에서 불투명한 컵으로 바꾸고
과습인가 싶어서 물도 더 얕게 바꿨는데...
너무 더워서 열기에 익을까봐 창가에서 좀 떨어진 책상에도 놔주고 선풍기도 돌아가고있어서 통풍도 나름 됨
뭐 실수한게 있나요? 아니면 처음 수경재배 전환할때 적응하는 과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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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거는 대충 적응과정이라고 보긴하는데 물을 얕게 깔지는 마시고요. 수돗물 미온수로 여름이니까 1-2일에 한번씩은 물 갈아주시고 물 갈아주실 때 키우는 병까지 꼭 깨끗이 씻으면서 관리하시고 바람 잘 통하게 하고 병 입구를 너무 좁은 걸 쓰지는 마시고요. 물 속에 산소가 풍부해야 하니까.. 에어컨 찬바람 맞게 하지 말고.. 사오자마자 햇빛을 너무 많이 보여주셨나? 싶기도 한데 어차피 실내에서 햇빛받았을거라 치명적이진 않았을 거 같고요.. 지켜보도록 할까요..
와우 답변 정성 bb
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수경재배 처음엔 물을 맨날 갈아줘야 한대서 매일 갈아주고 있었어요. 병 입구 넓은편이 좋군요 너무 더운거면 에어컨 옆에 가져다놔야하나 고민중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고사리라서 조금 더운 정도는 괜찮았겠네요. 처음에 씻을때 뿌리가 상해서 그런가 싶기도 했는데.. 얘기 들으니 좀 안심되네요 그냥 적응과정에서 잠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좀더 지켜보겠습니다! - dc App
혹시 뿌리가 상했다는게 죽은 뿌리가 보인다는 말이면 과감히 커트해도 돼용. 그거 아니고 걍 씻다가 조금 끊어졌다 정도면 노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