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야
진짜 순하게 잘자란다
물은 하루면 다 먹고 그냥 계속 자라고 있음
키워봐
손맛이 좋아서 다 털어버림
딱히 쓸 곳이 없어서 오래 방치중이던 실린더형 토분에 심었어~
얘는 오늘 가지치기 많이 했는데 금방 풍성해 질거야
떡갈고무나무야~
최근에 다시 잘자라고 있어서 뿌리 안 털고 조용히 사이즈업 해주려고 했어~~
아래로 뿌탈하고
위에서 써클링 하던 모습에 속음
이렇게 된거 다 털어버림
얜 예전에 피트모스가 굳어서 뿌리 거의 다 죽었었거든
그래서 많이 회복된 지금도 속이 비어있음 겉에 목질화된 뿌리도 너무 많고
그래서 심기 전에 미리 흙 채우고 심음
안 그러면 기둥뒤에 공간있어요 됨
끝~
조금 크지만 알아서 잘하겠지 뭐
이 떡갈은 이제 곧 생장점 커팅 예정이야~~
키 그만 키우고 이제 풍성하게 가면 멋질거같아
가정용이니까..
아주 작은 몬스테라야~
저 화분이 예전에 도자기 공방가서 만들어온건데
저화도라 물이 세상에서 제일 빨리 마르는 대신 한 2년 쓰니까 이제 토분이 아이스크림 녹듯이 부서짐(?)
아무튼 그래서 그냥 분갈이
저번에 다이소 갔다가 코코봉 발견하고 하나 사왔음
처음 써봐 코코봉은 ㅋㅋ
아무튼 분갈이 끝~~
분갈이 최고야 제일 재밌어 맨날 하고싶어
원래 블루바드 분갈이 하려고 제일 큰 토분 사놨는데
흙이 안 말라서 오늘 못하고 다른 애들만 했네
나도 했는데 하고나면 먼가 기분이 좋음 ㅋㅋ
약간 명상 하는 느낌이야 뇌 휴식
화분이 갬성지분 진짜 엄청나네.....이야.... 식재하고 분갈이하고 화분하고 갬성하고 분위기하고... 다들 ㅇㅇ @@
좋게 봐줘서 고마워~~ 토분이 아니면 살수없는 몸이 되어버렸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