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슬릿분이면서 뿌리가 구경하고파
갤에 주절거렸던 나..
댓글을 보고 이중팟 제작하기로 결정!
주말을 맞이하야 이중화분 커스텀에 드루갔다.
마침 마마님께서 내방하시어 본가에
잠들어있는 도구들을 부탁하였음
컵은 총 6개로 3개는 커버용 3개는 실제 화분용!
3개는 아크릴 칠해야하니까 사포질 함
이렇게 겹쳐서 4줄 뚫어줌 ㅎㅎ
그럼 겹쳐써도 통풍 잘 되겠지??
컵끼리 짝이 맞도록 밑에 번호 쓰기
사포질한 컵에 젯소 발라주기
한번
두번
3번!
이제부터는 색칠 시작!!
소환한 도구에 아크릴 물감은 누락..
다이소에서 대충 주워옴!
다음은 완성된 화분 소개~
<스플래쉬 팟>
엎어지는 화분의 흙의 자취를 표현한 화분 케이스
더이상 엎어지는 화분이 없길 염원하였다.
<콘크리트 팟>
콘크리트에서는 잘도 자라는 초록이들에게 그곳처럼 여기서도 잘 자라달라는 뜻을 지닌 화분케이스
물시중이 어려운 식린이의 애환을 담음
<금쪽이 팟>
반짝반짝 잘 자라달라는 애절한 마음을 표현한 팟
뿌리무름의 퇴치를 기원하였다.
이상 끝..
치우고 자러.. 즐거운 하루였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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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팟 ㄷㄷ
ㅋㅋㅋ 기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