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fed8272b58a69f051ed86e646827573a61bc7690295faf6a60d4871f068991b

작년부터 직장(어린이집)에서 물에서 기르던 스킨답서스(아이들 관상용 및 탐구용으로 내돈내산 함)가 너무 지저분해서 3월말에 가지치기 하고 아이들한테도 투명컵에 꽂아 나눠주고 그래도 남아서 아주 조그만것 하나 가져와서 집에서 키웠는데... 5개월만에 1m가 넘어 버렸어요..
물론 흙에 옮겨주고 알비료도 주고 햇빛도 잘 드는 곳에 두고 매일 잎도 닦아주며 정성을 다하긴 했지만 이렇게 클 줄이야..
진짜 3cm도 안됐는데 이젠 무섭기까지 해요.
이 속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가지쳐서 심자니 이런 분(?)들이 여러 개 생길까봐 겁나네요ㅋㅋ
무슨 스킨답서스는 벌레도 안 생기고, 이렇게 알아서 잘 크는 건지..
스킨답서스 무서운 분이였어요..
스킨답서스 흙에다 심지 마세요... 진격의 거인을 맞이하게 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