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간만에 가족 친지들과  외출 3종세트를  했었음
영화ᆢ외식ᆢ연못가 대형커피숍

각자취향대로 3명은  진지한  행복의 나라ᆢ 3명은
피튀기는  에일리언

식당은 6명이 8개를 시켜 배 짜구나게 먹고
바로 옮겨 커피숍서 원샷드링킹

에어컨을 틀어도  덥고 이동중엔 더더 덥고
처서매직도 없공ᆢ 영화관 알바 직원들
식당사장님ᆢ무지 바쁜 카페 사장님 알바분들 다
영혼나간 눈빛ᆢ

눈빛은  동태인데ᆢ 손은  겁나 빠름
목소리엔  감정1도 없어ᆢ 하지만 동작 하나하나 칼각이고
가면같은 표정으로 자기 자릴 지켜
내가 어제까지 그랬고 내일 그러것지
오늘은 남이 저 상태로 주는 서비스를 돈주고 누리고ᆢ

근데 작년보다 더ᆢ재작년보다 더더더 요금은 오르는데
난 또 얼마만큼 광기어린 동태눈으로 그만큼 더더 벌어야 되냐ᆢ
그런데 오르는 요금만큼 사장님들 순익은 절대 더 오르지 않은
현실이어라 ᆢ


연꽃으로 유명한 연못이지만 오후  햇살이 찜쪄지는 수준이라
산책은 어림없고 연꽃잎도 다 닫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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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담는 풍경은 시원시원한데 말이지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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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파트도 그렇고 동네 구석구석 베롱나무가 참많다
오래오래 피어나서 좋은 꽃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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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흰색보다 분홍가우라가 더 좋음
작게키워 늦여름부터  꽃을 보기위해 그전엔 계속 잘라준다
8월부턴 크는대로  그냥두면 12월 초 까지  풍성하고
적당한키로 볼수가 있는데
봄부터 꽃 보기위해 냅두면 지금쯤 너무 자라 다 꺽이고 쓰러지고 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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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엘리아
휘청거리며 쓰러질거 같지만
대나무 같다ᆢ 낭창거리며 절대 꺽이질 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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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으로 만두도 만들고 튀김도 맛있다던데
미친물가 따라잡느라 너무 바빠  엄두가 안난다
대따크고  화사한게 해바라기 급이라ㅎ 보기만해도 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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