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열받네

지금 배합할 흙 없는데 걍 엎고 키친타올이랑 비닐로 뿌리만 싸뒀음

찾아보니 판매자한테 매우 열받는다

소철류인데 구근을 약간 흙 밖으로 나오듯이 심어야 되는건데 흙속에 푹 박혀있었음

게다가 물을 왜 식물 받자마자 바로 주라고 한거임? 그때도 흙 축축했는데

흙 파보니 구근 세개를 합식해놓은거였고 어쩐지 웃자란 가지가 있더라 판매자시치!!! 아오!!!

예쁜놈 보내준건 고맙다만 이렇게 개판으로 알려주면 안되지

전엔 장미만 키웠어서 다른종류는 첨인데 식물 아예 몰랐으면 계속 이러다 황천보냈겠네

식물은 다행히 여기가 맘에 든거 같았음 하얀 뿌리가 잘 나오고 있었다

내가 짱쎄게 키울거임 낼 바로 농약사 가고 흙갈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