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이 계속 작아져서 이상하다 생각함...
리즈 시절에는 잎이 거의 50센치 육박할 정도였음...
드디어 죨라 귀차니즘을 물리치고 분갈이 해봄
역시... 뿌리가 아주 질서정연하게 자람
무슨 나이테인줄
근데 건강한 뿌리 말고도 이상한 뿌리들이 졸라 많넹 ?
역시 과습으로 죽은 뿌리가 2/3였음...
이러니 잎이 안 커지지...
그래도 용케 계속 잎을 내준거 보면 기특하긴 하네
냉면 배달용기에 저면관수로 화분 절반 정도 물 가득 채우면서 키웠음
물론 저면관수는 참 좋음
근데 문제는 식물이 어느정도 물을 다 빨아 먹고 나면 남은 물을 버려야 하는데
늘 안버리고 니네 배고플 떄 알아서 먹어라 했던게 화근
결국 애네들은 허리 높이 오는 물을 24시간 일주일 한달 계속 담그고 살고 있었음
저러니 뿌리가 다 물러버리지...
저면관수로 키울꺼면 거의 흙은 사용 안하는게 제일 정석인듯...
오랜 세월 함께한 무늬토란 형제들
팔릴지 모르겠으나 당근에 내놓고 안 팔리면 뭐
삶아 먹어야지
예쁜데 먹을 스도 있구나
입에 들어가면 먹는거지 뭐
아우 목대 너무 좋닥.....@@ 대박이네... 뭐 이정도 뿌리면 금방 탄력 붙어 자라 오르것구먼.... 녹으면서 뿌리내면서 살아낸 넘이 진짜 대닥하닥...ㅋㅋㅋㅋㅋ
역시 빛을 쎄게 쬐주니 과습도 이겨내는 구만
토란 상시저면해도 괜찮을꺼같았는데 뿌리녹는구나
계속 반신욕 해주면 결국 뿌리 녹음.. 왜냐면 흙이 있으니까.
목대 뭐야 ㄷㄷ - dc App
무늬토란으로 부르긴 하는데 알로카시아라 먹으면 클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