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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사온 아데니움 아라비쿰.
판매자분께서 쪼글해지면 주래서 도대체 언제 쪼글해지나 매일 지켜봤는디 오늘 좀 쪼글해졌길래 물 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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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왼쪽에 귈라우미니아나도 택배 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 줬다가 얘는 그냥 줬다. 뭔 신호가 있는지 모르겠음.

만세를 하고 있는 돌스테니아 포에티다는 물 안 줬다. 눌러보고 말랑하면 주라는데 왠지 누르면 안 좋을 것 같다.

청짜보는 매일 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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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이들 물 주는 게 제일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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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며가며 뚜껑 열어보면 더 자라있는 쌈채소 10종 랜덤씨앗들. 얘네 케어할 식물등이 없는데 큰일 났다. ㅋㅋㅋ

오징어등 6구+라이톤전구를 사야하나 매우 고민이 되는 아침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