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풍은 잘 된다고 생각했는데, 내 방에 어항만 두 개라 넘 습한 게 문제인지.. 지금 화분 물 주기 간격이 거의 10~2주 간격임에도 과습으로 안스리움 몇 개를 녹여먹음..
포게티도 그런 증상 보여서 더 좁은 화분으로 이주.. 녹은 뿌리는 제거하고 다시 심겨주고, 며칠 있다가 구멍에 물 빠질 때까지 충분히 물 급여.
이후 돌아가는 수조 쿨링 팬 위로 배수구에 직빵으로 바람 불어넣어서 혐기화 막기 ON.
여름인데 습도도 높고, 거기에 어항까지..
덕분에 화분 속까지 물을 줘도 골고루 안 마르는 듯..
흙은 펄라이트, 배양토, 바크, 코코칩 조합.. 배수층까지 했건만..
암튼 주기적으로 저렇게 조치 해주면서 지켜봐야겠다.
이 방법으로 과습으로 조질 뻔한 애들 2개는 살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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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니까 비상용 쿨링팬 한두개쯤은 장만해두는게 좋을지도
쿨링팬ㅋㅋㅋㅋ
황당하겠지만, 진짜 직빵인데수 - dc App
바크에 코코칩 들어가면... 물 거의 안말르더란... 이넘들 걍 상토에 펄라 20 정도로만 식재해봐봐... 이런 뿌리들은 은근 바크 코코칩 조합에서 이상하게 몬가 그러는 것 같은... 경험적인 그런 느낌이 있어...
가을 겨울엔 무난한 배합 조합이라 방심했음.. 하.. 다시 심기엔 이놈들 몸살이랑 또 과습 올까바 당장은 존버.. - dc App
와 나도 과습와서 뿌리 썩어서 죽은 건 다 바크랑 코코칩 섞은 거 였던 거 같아 바크만 넣으면 괜찮은데 두개 섞으면 안좋은 거 같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