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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영화인데,


왼쪽에 있는 남자가 주인공(?)임.

주인공의 아빠는 전쟁 같은 거에 대한 공포가 엄청 커서


집 지하에 벙커를 만들거든?

근데 진짜로 전쟁이 터진 거야!!!!!!

핵폭탄이 터짐!!!!!!!!!!!!!!!!!!!!!


그래서 아빠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벙커로 대피함!

아들과 아내, 총 세 명이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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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은 엄청나게 넓어따...!!

저기 중앙에 철문 보이지? 저기가 지상과 이어진 통로인데, 아주 강려크하게 막을 수 있는 문이라 방사능으로부터 가족들을 보호해준다.


1999년 영화인데...

식물등도 쓰고... 2024년 식갤러 뺨때기 치는 식고수인 듯...


저거는 일부고,

지하실에서 자체 생산으로 수십년(?)의 음식을 자급자족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놓은 아빠....


영화를 보면

'와씨 나도 저런 공간 하나 가지고 싶다' 싶어짐...


'재난이 터져서 대피하고 싶다'는 소리는 아니고,

뭔가... '테라리움' 같잖아.

자급자족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다는 게!!


지속가능한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게... 멋져보였달까?

우리의 지구는... 지속 가능하지 못하고 계속 더워지고 있으니까..

6



갑자기 <무한동력>이라는 웹툰도 떠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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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가능'하니까 떠오른 웹툰 「무한동력」의 일부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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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의 엄마, 주인공, 주인공의 아빠)


여튼

그렇게 지하에서만 지내는 주인공은,

아버지에게 엄청난 양질의 교육을 받거든?


역사, 철학, 윤리, 문학 등등등...

보면서 부러웠음.

학교에서 배우는 것보다 훨씬 더 양질의 교육을...

지하실에 갇혀서(?) 무한으로 빨아들일 수 있는.. 환경ㅋㅋㅋ


근데 이제 주인공이 청년이 된단 말야.

막 혈기가 왕성해지잖아. 그니까 바깥이 너무 궁금한 거야...


그래서 주인공은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작별인사를 고하고,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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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한 여자를 만나.


[끝]


(여기서부터는 직접 보면 더 좋을 것 같당.... 좌충우돌 우당탕당 지하실에서만 살아왔던 한 소년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며 모험을 펼치는 대서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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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팜이 나오는 영화라 추천한 거였는데,

스마트팜이 주제는 아니지만,

재밌으니까,

츄라이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