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지나면서 여름에 고생한 식물 몇몇 죽어갔어. 그냥... 특정 계절에 힘들어하는 식물은 더 친해지고 싶지 않은 기분이야

꾸역꾸역 낑겨넣은 식물존이지만 몇개 죽었다고 자리가 생겨서 (아님. 지금도 없음. 핑계임) 그런가 식물을 사고 싶어졌어. 막상 위시인 식물이 없어. 거기다가 요즘은 데려와도 별 감흥이 없어



그래서 엄마가 키우던 워터코인 잎 한장을 데리고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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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린이였던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다...! "

이런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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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한 식물에게 집중하며 자라는 모습을 하루하루 보며 즐겨보고 싶었어. 식린이 때 식물 몇 개 없을 때 처럼 말야

어느 정도 키우면 당근으로 내보내고 다른 식물로 다시 할 생각이야. 팔면서 매일 찍은 사진으로 쓴 글도 보내줘야지. 단돈 몇천원에 식물에다가 그 스토리까지 받는다...? 진짜 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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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일주일 전인 8월 23일에 시작했어.

먼저 시작하긴 했는데... 이 글을 보고 있는 식갤러, 너도 같이 하지 않을래?

기간은 제한 없어. 그냥 키우기 쉽고 단순한거. 키우면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법한 그런 식물로. 매일은 아니더라도 며칠 간격으로 꾸준히 사진으로 기록 남기고 완성하면 그때 글로 써서 올리는거야.

어때? 하겠다고 댓글 남겨주면 가끔씩 와서 하고있는지 체크도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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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잘자!!

지름 25센치의 치즈케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