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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게 커졌다 싶은 잎 쳐내고
위쪽 줄기 자른 부분은 수분? 물꽂이? 아무튼 바질은 그거 된다길래 세척한 술병에 꽂고 분무기로 물 좀 뿌려줬습니다
가운데 쪼매난건 똑같이 다이소에서 데려온 물망초입니다

잘라낸 바질 잎들 향이 매우 좋더군요
여기분들은 요리에도 적극적으로 쓰시나본데 전 요리를 못해서 그냥 향이나 맡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