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가든킹은 회의적이라고 에둘러 말했고 바리전문 모카페에서는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까지 제시해주던디
광조사로 무늬발현 <-- 유사과학인지 아닌지 헷갈림
익명(218.49)
2024-08-31 22:37
추천 2
댓글 31
다른 게시글
-
상추씨나 뿌려라 외색에 젖어 식물도 외국이름이면 [6]익명(223.38) | 24.08.31추천 1
-
스노우사파이어 꽃자르나요? [12]식린이쑥쑥..(220.117) | 24.08.31추천 0
-
귀! 여운거 보고 자러가지 않을래? [26]치즈케이크..(hyahyeon) | 24.08.31추천 22
-
아모르똥팔루스 신엽 피겠다 [20]바클라와(dafg455) | 24.08.31추천 0
-
귀여운거 봐라~~ [5]익명(stack6132) | 24.08.31추천 1
-
식물갤이 특이하게 업자들이 많아 순수성이 의심 되는 글들이 많지 [7]익명(223.38) | 24.08.31추천 2
-
하... 이제 드디어 너에게 전기료 쓴 보람이 느껴지는구나 [2]익명(118.235) | 24.08.31추천 1
-
내 취향의 고사리 [2]비비드(policy9572) | 24.08.31추천 3
-
채소 재배가 진짜 식물 키우는거지 [4]익명(223.38) | 24.08.31추천 1
-
알로카시아는 진짜 더 들이고싶지않지만 [5]익명(210.106) | 24.08.31추천 0
현재로선 유사과학이 맞음. 세포 신장과 분열을 구분 못해서 하는 소리지
그 바리 전문 카페라는 곳이 농약 가습기로 분무한다는 틀딱 카페 아님?
디테일한 부분까진 모르겠네 알로 검색하다 얼마전 알게되서 검색만 하는 카페라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있다는는 진실여부랑은 상관 없는거 같아. 난 유사과학이라고 생각해...
나도 유사과학이지 않을까 싶긴한데 식물은 또 경험이 중요하긴해서
좀 다른 이야기인데... 오레우스 키우고 있는데 어쩌다가 초록색 뭉친 부분 없이 산반무늬 잎만 내는 촉을 생겼어. 이 촉만 따로 키웠는데 작년엔 이렇게 키우다가 초록색이 다시 튀어나왔거든. 근데 올해껀 유독 오래 유지 되고 있어. 환경은 똑같은데 말야
확률이지만 유전자 좋은 애들이 타율 높은거 같긴해 ㅋㅋ
내가 키울때는 기분탓인지 영향있었어..ㅜㅜ 유전자가 제일 중요한데 가진 유전자 안에서는 빛 많이 주면 그나마 무늬 더 나오는 느낌?? 과학적으로 설명은 안되는데 경험적으로는 영향이 느껴지는것 같으니;; - dc App
나도 맞고 아니고 떠나서 무늬발현 원하는 애들은 수능에 미역국 안먹는 느낌으로 굽고있긴함 ㅋㅋㅋ
생각해보면 빛이 강할 경우 광합성을 잘 하는 초록 부분에서 생산된 당분이 하얀 부분으로 흘러가서 같이 생장을 도와서 균형 잡힌 무늬가 생길 수도 있고 반대로 초록 부분이 훨씬 빠르게 자라서 무늬가 오히려 적어질수도 있어요 제 무늬싱고니움 키워본 경험상으로는 빛 안 드는 구석에 방치해도 고스트는 나왔었습니디
광조사가 영향이 있더래도 어느쪽으로 발현될지는 랜덤일수도 있겠군요
식물마다 다르지 않아? 싱고 밀컨은 빛주니 핑크 땡땡이 미친 듯이 생기던데...
아는 몬스 알로 위주로 키우는데 싱고는 체감 많이 되나보구나
ㅇㅇㅇㅇ 밀컨 레드스팟 모듀 데려올땐 거의 없던 핑크 지분 팍팍 생기는 중 반면 필로 핑크프린세스는 줄기 위치 따라 가더라. 우리집에서 제일 센 빛 줬는데 그닥 다를 바 없음
무늬의 발현 메커니즘에 따라 다른게 맞는거같음
알로는 영향있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알로 주력인디 역시 기도인가
알보로 몇개 해봤는데. 난 성공 못함.. 그래서 빛으로 무늬 발현시킨다는 일단 난 아니라고 봄 ㅎㅎ
알보 이새키들은 조건 맞춰주고 잘나가다 고스트 나와서 엿먹임 ㅠ
과학임… 블로그에 보면 실증이 있고 필로덴드론 같은 경우에는 쉬운데 알로카시아는 좀 까다로운 걸로 암. 위 댓글처럼 조사하는 방향에 따라 발전과 퇴보가 결정되어서 쏜다고 다 무늬 좋아지는건 아니고. 일단 무늬를 가진 변이 세포와 일반 세포가 있을때 다음 잎/ 줄기를 만들기 위해 어떤 세포들이 분열해 다음 줄기를 이루는지가 중요한데 빛이 여기 영향을 미치지. 식물의 호르몬이 빛에 민감하게 반응해서 잎이나 줄기의 방향과 위치를 결정하잖아? 빛으로 이걸 조절해서 무늬 세포가 많은 부분에서 다음 잎이나 줄기가 나오게 하면? - dc App
어두운 데 둬도 무늬 잘 나오던데? 랑은 다른거… 빛의 광량은 무늬를 발색시킬 때나 중요하지. - dc App
어디 카페에서 나온 얘긴지는 아는데 카페에 누 신빙성을 두고 따질 것이 아니라, 일단 그 사람이 만든 이론이 아님. 야생화랑 한국춘란에서 무늬를 정말 치열하게 연구해서 정립한 걸 이제 막 태동하는 관엽계에 보여주니까 어어 뭐지 처음보는데 이사람이 만들었나 하는거… - dc App
누구의 방법이 아니라 이미 데이터가 겁나 쌓여있구나 ㄷㄷ 경험으로 느낀 사람들은 많은거같은데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지는 명확하지 않은거같아서 해골물인가 싶으면서도 광 씨게 조지고 있긴해
한국춘란은 가격이 비싸다 보니 무늬 차이에 가격이 막 뛰어서 정말 치열하게 연구와 실증을 했고 호(줄무늬) 에서 중투(가운데 무늬)를 틔워내는 방법도 예전에 개발해 냄. 일본은 더 오래되어서 층에 따른 무늬 세포의 분포와 무늬의 발전에 대해서 80년대에 논문이 나왔고. 광을 씨게 조지는 것 보다는 측면에서 바코드를 보고 흰 지분에 쏘는게 효과적이야. 무늬를 퇴보시킬 땐 흰 지분을 가려주고.
유전자가 중요하지 않나? 하는데 유전자랑은 상관 없음. 단엽이나 꽃변이는 염색체 변이지만 무늬는 결국 엽록체 변이라 그 부분에만 변이가 해당되는거. 한쪽은 무지 한쪽은 무천이인 애를 나눠서 무지만 키운다고 무천이가 나오진 않잖아. 한 개체에서 유전자가 둘일 수도 없고 결국 유전자는 상관 없지
무늬의 발현 메커니즘에 따라 다르다는 얘기는 좀 맞는듯. 보면 파라이소 베르디나 플로리다 뷰티 고스트 같은 애는 무늬가 아주 잘 식물 전체에 고정되어 있어서 어딜 잘라도 빛 상관없이 무늬를 지님. 옥시카르디움 라임 같은 서(전체가 무늬)도 그렇고. 근데 알보같은 애들은 호산반이라고 바코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나서 광조사가 효과가 있는거임. 핑프가 특히 심하더라 라인에 따라 무늬가 럭비공 튀듯이 잘 변함.
고급정보 감사감사 근데 줄기로 무늬를 알수없는 알로들도 광조사가 효과가 있어??
보이는 애들에 비해 좀 빡센걸로 아는데 결국 같은 원리니까.... 무늬가 있는 잎은 줄기의 무늬 라인에서 왔을 거고 구근의 라인을 직접 볼 순 없지만 붙어있는 잎자루에 어느정도 드러나니 잎과 잎자루를 보고 측면에서 광조사를 해야지.
다들 광량 얘기를 하는데 광량도 세야 하지만 눈자리 가까운 무늬 라인에 빛을 쏴 보셈....
식물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난 경험상 어느정도 관계 있다고 느끼긴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