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테이야라는 이름을 붙인 필로덴드론 핑크 프린세스 입니다
새벽에 올렸다가 무늬 발현이 잘 나오는 걸 자랑하고 싶어서 다시 찍어서 올려 봅니다
잎이 올라온 순서를 보시면 여러 시도의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의 방법이 무늬 발현에 좋은 것 같습니다
신엽 몇 번을 더 봐야겠지만 사진상의 측광으로 무늬 발현 유도 중입니다
저기 LED 등은 오롯이 줄기에 직접 쬐주고 있고
위의 식물등도 잎을 굽듯이 가까이 두고는 있지만 줄기에 충분히 쬘 수 있게
하루 3회 정도 위치 조정을 하며 9~12시간 쓰고 있습니다
다음에 올라올 신엽도 무늬 발현이 잘 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하고 확연히 다른 건 연분홍이던 잎이 이번 시도 후로 진분홍의 색을 띄고 있다는 것이네요
자주색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진녹색으로 바뀌어 갑니다
좀 더 빛부자였으면 대품으로 만들 수 있을텐데 여건이 부족하네요
빨리 레일등 설치해서 빛부자 플랙스 하고 싶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헉 그럼 줄기에 빛을 잘받아야 무늬가 잘나오는건가요? - dc App
저는 어느 블로그의 글에서 측광방식으로 키메라 성장에 관해서 보게 되었고 그때 마침 고스트인 분홍잎 5연방으로 눈물의 컷팅 후 차츰 측광에만 집중해보기로 했습니다 LED는 저 방향에 고정해놨고 주백색의 식물등은 각도를 고쳐가며 쬐주었습니다 물론 식물등만 저렇게 한 것은 아니고 줄기에 매일 분무도 해주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로 영양제도 분무해주고 제가 제일 1순위로 공들여 보고 있습니다 다음 신엽도 피면 그때 또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