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왔을 때 4월
순화 자체는 농장에서 아마 반년 정도 걸렸을 것으로 추정
이때까지 밀폐온실에서 자라다가
트리펀 100으로 첫 분갈이(기존엔 녹소토 100)
그리고 하지 때 실습적응 시작
습도는 50-70, 온도 25
매일 아침 물주기
실습 투입 후 두 달 지난 현재
그동안 잎은 4-5장 정도 새로 남
조명따라 색이 크게 바뀌니,
카메라로 실제 모습을 담기 힘든 게 아쉬움
이건 형광등 아래서 찍은 사진
실제 색은 짙은 바다같은 색감
오른쪽이 성장하는 촉
왼쪽이 성장하는 촉
두 달 전과 비교하면 은근 큼!
이제 슬슬 유묘티를 벗어나려나
본가에서 데려온 식물이 얘 하나라 매일 얘 보는 재미로 식생활중
얘 또 귀여운 게, 잎은 무조건 저렇게 삼각형 방향으로만 남
회전하면서 순서대로 나더라ㅋㅋ
크 파란얘들 너무이뻐
셀지, 오일펀, 푸른베고 다 키우는 데 실습 적응 잘되는 애는 요놈이랑 오일펀 종류가 갑인듯ㅎㅎ
사초 좋아하는데 푸른색감이라니 신기하다ㅋㅋ
첨보는 사람들은 난초같다고 신기하다 하더라ㅎㅎ
난초라고 우겨도 되겠다
ㅇㅇㅇ 한란 같은 모양새라서 고고한 분위기가 있어 성장도 느린 편이고
색감 예술이다
가끔 계속 멍하니 보게 됨
날렵하고 샤프한 잎이 무척 예쁜데 거기다가 발색도 사기네..
나중에 새끼촉도 많이 냈으면 좋겠다! 얘 풍성하면 엄청 멋지더라구
오...오오 색 무슨 일이야 너무 오묘해 펄 있는 물감으로 그어놓은 거 같은 아름다움
약간 메탈릭? 양극산화시킨 느낌ㅎㅎ
ㅋㅋㅋㅋ얘도 구조색이겠죠?! - dc App
꽃말고 푸른 건 거의 다 구조색일거에요ㅋㅋ 물 뿌려도 색이 유지되는 거 보면 구조색 원리는 셀지, 베고랑 다른 원리 같아요, 아마 오일펀 계열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