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까지만 해도 뿌리 성장 좋고 건강했는데 뿌탈한거 다시 넣어줬더니 이틀 사이에 동시에 세장이나 하엽지고, 굵고 단단했던 뿌리도 많이 녹았어 딱 도로 넣어줬던 그 뿌리들ㅠ 오키나와 실버 순둥이에 튼튼이라고 신경 별로 안써준게 미안하다 이제 뿌탈 흐린 눈하지 않을게...
뿌탈한 거 넣었다고 녹진 않는데..
뭐 때문이었을까.. 물 말리지 않고, 통풍도 잘 해줬고, 식물 등 바로 아래에 놔주고 멀쩡하다 훅 간거라.. 원인을 찾아보자면 좁은 화분에서 물마름이 빨리와서 물마름이 과습으로 연결된게 아닐까 싶다ㅠ
? 물마름이 어떻게 과습.. 분업 안 할 때 하엽지기도 하고 신엽 세게 낼 때 하엽지기도 하는데 뿌리 녹는 건 모르겠다.. 뿌리는 사실 나는 하나 두 개만 긴 뿌리는 안 중요한 뿌리라고 생각해서... 하엽 세개는 좀 열받긴 하네
아..... 이틀동안 평소랑 다른 점이었다면 뿌탈 다시 넣은거랑 오키나와 실버 식재한 슬릿분을 플분에 이틀동안 넣어놨었음 그래서 다시 꺼내볼 때 바람이 안 통해서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는데.. 그게 문제였던 건가... 아 어렵다
아 바람 잘 통하다가 안 통하면 갑자기 확 그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