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요즘 미바 꽃이 한창이라 즐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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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자주색... 내가 자주 글 썼던 변이 온 아프로디테 (짭 프레시어드 레드 ㅋㅋㅋ)!!! 오른쪽 분홍색은 다른 사람한테 잎받아서 키운 아프로디테. 얜 변이가 덜 왔어. 여튼 둘다 튼튼하고 꽃인심 아주 좋아서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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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꼬로 키운 아이가 꽃피우면 시집장가 보내는 느낌나지 않아? ㅎㅎㅎ 다키웠다 싶은 느낌... 그렇게 키운 니아기니아야. 분홍색에 연두색 프릴 테두리 꽃이 예쁠 줄 몰랐는데 실물 엄청 고급지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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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진짜 비료도 엄청 처묵는구나.. 애가 잎이 자꾸 누래져서 하이포넥스 거의 매주 타주니 (나 원래 한 두 달에 한번 정도 줌  ... 게을라서 ㅠㅠ) 누런잎 멈추고 초록초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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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누런잎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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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찔레는 아직 잎이 누런데.... 비료 더 부어줘야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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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 구골나무(고시키)은 잎이 단단해서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영 확인이 어렵고 게다가 우리집에서 몇달째 얼음 상태라 더더욱 조화같은 느낌이었어. 근디 물 말렸더니 잎을 후두둑 버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던거 확인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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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딱딱한 잎 가진 식물은 물을 저장해서 물이 많이 안필요할 줄 알았는데 얘 엄청 물돼지임. 물주고 이틀이면 이렇게 식물 주변 겉흙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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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 한테 무프덱 유묘를 소매넣기 받았는데... 너무 커질까봐 안들였던 나의 과거가 민망하게 애를 잘 못키우고 있다 ㅠㅠㅠㅠ 부동산 걱정 전에 살릴 생각을 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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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습인지 물마름인지 감도 안잡히네... 일단 투명 슬릿분이라 보이는 뿌리는 새하얗고 줄기에 신엽 올라오는게 보이는 걸로 미루어, 과습은 아니고 단순 환경 적응 중이라고 스스로에게 되뇌이는 중이야. 아니면 어떡하지 ㅠㅠ









우리집 핑크 프린세스는 무천 스러운 잎을 냈다가 다시마를 냈다가.... 나를 들었다 놓았다 허는 중.... 그저 무천 기도 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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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자기 식물 자랑이나 올리자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