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를 쓰고 파종해서 키운 식물사회한테 깨져가며 번 돈으로 산 식물지갑 보면 사면 안될것 같지만 당장 죽어도 이 식물을 내 것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산 식물,그 식물들을 개미오줌보다 작은 응애와 총채와 각종 병해충으로 부터 지켜내면서 키우고,그 소중한걸 실수로 떨궈서 자기 손으로 목대 부러뜨리고 화분 깨먹는,험난한 병해충의 구렁텅이 속에서 스스로와의 투쟁으로 점철되는 삶을 살고 계신 그런 분들이다…- dc official App
다 공감.. 더불어 식물 키우려면 나약하면 안됨(물리) 매주 물샤워 때려주러 화분 나르기 계절별로 환경 만들어주러 보온 보냉 해주기 분갈이 비료관주 물주기 등등 물리적으로 강인해질 수 잇음… - dc App
아 맞네 내일도 깨지러 자러 갑니다..
멋진 사람들임... 빌런들한테 감정 주지 않으면 좋겠따
멋찌다..
ㅋㅋㅋㅋ팩트정의 시원하다 ㅋㅋㅋㅋ 좀 마니 멋쪄 - dc App
공감ㅋㅋㅋㅋㅋ
원예를 처음시작했을때 들었던 생각중 하나가 이거 잔잔한 취미랑은 거리가 먼것같다는거였음... 하루죙일 내놓은 로즈마리 생각밖에 안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