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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부터 길러서 새끼손가락만큼 자란 올리브나무인데
왜 저러는지 갑자기 시들시들 하네요 ㅠ 물 열심히 줘도 이미 말라버린거 같은데 아랫 마디는 아직 싱싱하거든요 마른 부분만 잘라내도 되나요?

자르면 마디 윗부분을 자르는 게 나을까요 아님 아랫부분을 자르는게 나을까요 ㅠ